단풍이 좀 이른듯 하였지만
산능선에는 이미 말라들고
아래에는 부분적이지만
아름다운 단풍색으로 변하고 있었다
역시 내장산
짧은코스를 선택한다
케이블카 입구에서 연자봉으로
신선봉을 올랐다가 까치봉에서 하산
벌써 교통이 마비될정도 많은 님들이
찾아들고 축제장 상인들 인심 기대해서는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모든것이 돈과 연결되어 있어서
아쉬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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