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산 산행 출발지인 장선마을로 가기전 밀양댐으로 가는 갈림길에서 잠시 휴식을 했습니다. 장선마을에서 바라본 통도골 입구와 멀리 가야할 오룡산 능선입니다. 잠수교를 건너 올라할 능선입니다. 서서히 산행을 시작합니다. 벼와 느티나무집 섣부른 단풍 우측 올라온 능선과 멀리 장선마을.. 포토 및 산 이야기/영남 의 알프스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