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 님들과 오랜만의 일요산행 기장의 진산 달음산을 찾는다 동해선 전철을 타고 좌천역에서 하차 참석 5명 천산님과 회장님 숙자님 자경님과 광산마을까지 걸어간다 생각보다 포근한 날씨 봄이 곧 올 듯 착각일까 ㅎㅎ 상리마을 입구에서 바라본 달음산 전경 부산 울산고속도로 교각아래 광산마을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비교적 완만한 길 시원한 편백림이 시작된다 이정표와 기타 시설들이 잘 되어있는 달음산 오름길 등린이들에게도 오르기 적합하게 조성되어있다 깔딱 고개를 오르고 또 오르고 고갯마루에 도착한다 왼쪽 월음산으로 올랐다 다시 되돌아 나와야 한다 잠시 오름을 지나면 월음산 정상 도착한다 시그널 하나 걸어두고ᆢ ㅎㅎ폼 잡고 인증ᆢ쩝ᆢ 리키다 소나무 숲길 따라서 돌아 내려간다 안부 고개를 지나 달음산으로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