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천관산을 다시찿아(2)

헬기장위 탑산사 갈림길에서 뒤돌아본 연대봉(정상)

 

환희대가 보인다

 

천주봉

 

대세봉

 

 

올라온 암릉길이 내려 보인다

 

환희대 정상석은 없고 ..

 

이제 건너 보이는 구룡봉으로 가야 하지만 억새 밭에서 점심을 먹고

 

구룡봉 가는길에 건너 보이는 삼형제 바위 그중 맨위 진죽봉이 있다

 

 

그아래로 석선봉

 

구룡봉 바위아래 구룡봉 표시목이 있다 이길로 내려가면 탑산암과 탑산사까지 그리고 부처바위 능선으로도 갈수 있다

 

 

구룡봉정상 크다란 암릉으로 이뤄져 있고 바위마다 마치 공룡이 지나간 발자욱처럼 파인자리엔 물이 고여 있다

 

 

 

 

 

 

 

 

 

 

구룡봉 발아래 암릉따라 내려 가는길과 부처님이 앉아 선을 하는 모습을 연상케하는 크다란 바위가 보인다 부처바위인듯 하다

 

지장봉

 

진죽봉과 석선봉

 

구룡봉 벤치바위

 

멀리 정상이 보인다 다시 정상을 향해 올라가야 하지만 주변 경관이 너무 좋아 피곤한줄도 모르고

 

석선봉

 

석선봉아래 무명봉

 

다시환희대로 돌아왔다

 

정상으로 뒤돌아가는 억새길

 

환희대 정상부근에도 바위샘이 있다

 

 

관음봉 대세봉

 

잠시 머물다 다시 정상으로 뒤돌아간다

 

구룡봉 능선아래

 

정상이 가까이 보이기 시작 한다

 

금수굴 능선의 암릉길이 발아래로 보인다

 

더욱가까워진 정상

 

정상 조금 못미쳐 식수로 쓸수있는 말그대로 감로천이 있다

아마 억새밭이 있어 1년내 물이솟아나오는것 같다

지금은 잘꾸며놓아 훼손은 되지않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