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신청 아무도 없고 해서 하늘릿지 코스로 변경 해서 고당봉은 오르지 않고 금샘을 거쳐 범어사까지 댕겨 왔습니다 오늘 올라갈려고 맘먹은 하늘릿지코스 정상
너럭바위 위에서
너럭바위
너럭바위
너럭바위 위에서
너럭바위 위에서
견보살을 만나러 가면서 너럭바위 마중나온 백구(견보살)
스님과 백구의 움막
움막에서 너럭바위
첫번째 하늘문
곳곳의 석문들
숨어있는 두번째 하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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