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충청 경기 강원 의 산 224

추억의길 백두대간의길 괘방령에서 추풍령까지

가성산과 눌의산 산행 8년만의 산길이다 이 구간은 백두대간의 일부구간 으로서 오래간만에 대간길 추억소환으로 걷는 즐거움이 함께 하리라 기대감이 우선한다 괘방령 : 충북 영동군과 경북김천시 경계를 이루고 황악산과 가성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상의 고갯길 이다 괘방령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현재는 514번 지방도(괘방령로)가 지나간다 괘방령(掛榜嶺)은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는 영남지방의 유생들이 많이 이용한 길이다 추풍령(秋風嶺)을 넘으면 추풍낙엽처럼 낙방한다고 해서 이 괘방령을 넘었다 괘방령은 방을 붙인다는 뜻이므로 과거 합격과 연관시켜 생각한것 일게다 아직 잔설이 남아 있고 곳곳이 얼어있어 조심스럽게 산길을 오른다 고개 두어개 힘겹게 넘어 멀리 보이는 가성산 산길 가을과 겨울 공존하는듯 보이지만 낙엽아래 빙판이..

4대 명산ㆍ4대진산ㆍ닭 볏을 쓴 용의 모습이라 붙혀진 이름 계룡산

계룡산은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시 논산시와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산 산의 이름은 주봉인 천황봉(846.5m)에서 연천봉 삼불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마치 닭 볏을 쓴 용의 모양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풍수지리에서 우리나라 4대 명산으로 꼽힐 뿐 아니라 관광지로도 제5위를 차지하여 지리산과 경주에 이어 1968년에 세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천황봉을 중심으로 쌀개봉 연천봉 문필봉 삼불봉 수정봉 등이 에워싸고 있으며 이 밖에도 관음봉 막적봉 임금봉 형제봉 장군봉 도덕봉 등 크고 작은 20여 개의 봉우리들이 연봉을 이루고 있다 최고봉인 천황봉과 쌀개봉은 군사시설보호구역 으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관음봉(766m)이 계룡산의 정상 역할을 하고 있다(인용) 산이좋아님들 1월 정기산행 계룡산 동학사 주..

충주 남한강따라 새바지산 양지말산,봉황산,송이산,국수봉,국사봉,비내섬

충주 비내길 따라 에공 길개척 애썼고 함박눈 아리한 아름다움 으로 하루를 즐겼던날 모두가 그리움과 아쉬움 이었다 먼저 6봉(봉황산-양지말산-송이산-새바지산-국수봉-국사봉)을 이어탄 뒤 비내길을 걸으며 원점회귀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밤 내린눈 때문에 고속도로 교통사고등 충주까지 빨리 도착을 하지못해서 6봉을넘고 비내섬까지만 가기로 계획을 수정하였다 봉황산 닭벼슬바위가 보인다 하얗게 쌓인 눈길 어린시절 동심이 슬라이드가 되어 스쳐지나간다 양성천 다리건너 남한강옆 비내길을따라ᆢ 철새 전망대를 지나고 뽀드덕 뽀드덕 ㅎㅎ 첫발자욱을 남기면서ᆢ 비내길에서 왼쪽 산길로 오른다 능선안부 봉황산까지 갔다가 이곳까지 다시 돌아 나와야 한다 봉황산 가는길 봉황산 정상에서 비내길에는 우뚝 솟은 벼슬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 이 바위..

추억의 산길 여덟번째 이야기 단양팔경 구담봉과 옥순봉에서

월악산 국립공원 충주호와 맞닿은곳 단양팔경중 5경과 6경 구담봉과 옥순봉 추억의산길을 다시한번 올라본다 금성고 동문들 금산회원 28명과 함께 2013년 11월17일 마지막으로 올랐던곳 9년여 만에 계란재에서 구담봉을 오른다 막걸리 한잔했던 비닐하우스 지금은 개인농장 농막으로 사용되고있다 구담봉 옥순봉 갈림길 구담봉으로 ᆢ 구담봉으로가는 바윗길이 시작되고 해발300여미터 밖에 안된다고 쉽게 오르리라 생각하면 안된다 바위길이 제법 거칠다 날씨가 좋아 주변 경관을 볼수있다 건너 말목산 능선뒤로 가은산과 금수산이 보인다 말목산과 제비봉사이 청풍호 너무 아름답다 건너 보이는 구담봉 구담봉 오름 직각에 가까운 데크길 예전엔 바위사이로 밧즐도 잡고 힘들게 올랐었는데 데크길 편하다 옥순봉이 조망된다 청풍호 유람선도 지..

추억의 산길 다섯번째 이야기 제천 월악산 힘이들어서 아니면 풍경에 취해서 "악" 소리날까 머무는 달빛이 아름다워서 월"악" 일까

월악산(月岳山 1,095m) 충청북도 단양군, 충청북도 충주시, 충청북도 제천시, 경상북도 문경시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고 1984년 열일곱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월악산 국립공원은 소백산에서 속리산으로 연결되는 백두대간의 중간에 있어며 기암절벽과 험준한 산세에 구담봉 옥순봉 제비봉 금수산 신선봉 도락산 북바위산 대미산과 문수봉 등 스물두 개가 넘는 크고 작은 산과 봉우리를 거느리고 있고 충주호(忠州湖)에 바로 인접하여 있다 우리나라 5악 중 한곳이고 신라시대에는 월형산(月兄山)이라 불렀다 한다 (※5악이란 : 설악산1,708m, 치악산1,288m, 월악산1,095m, 운악산935m, 삼악산655m) 산이좋아님들과 함께하는 정기산행 월악산 영봉 덕주사쪽으로 산행계획 이었지만 도착시간이 지연되..

추억의 산길 세번째 기암괴석과 산숲 절경에 새도 쉬어간다는 괴산 조령산

문경과 괴산을 경계로 험준한산 조령산을 오른다 몸 커디션이 안좋은듯 무거운 몸으로 혼산을 즐기러ᆢ이화령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이화령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과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사이에 있는 고개로 백두대간 조령산과 희양산을 잇는 안부로 해발 548m 이고 고개가 가파르고 험하여 산짐승의 피해가 많으므로 전에는 여러 사람이 어울려서 함께 넘어갔다하여 이유릿재라 하였다 그 후에 고개 주위에 배나무가 많아서 이화령으로 불리게 됐다 국도3호선이 지나가는고개로 한때는 영화를 누린 고갯길인데 지금은 산아래 터널이 있어 산님들 왜는 찾지않는 고갯길이 되어버렸다 괴산쪽 이화령 휴계소 마당에 세워져 있는 표지석 생태 터널을 지난다 팔각정 앞으로 진입하는 들머리 산 사면을따라 진행 비교적 편한 산길이지만 삭막한 가을과..

금강 물태극 산태극길을따라 갈기산에서 자지산까지

유유히 흐르는 금강 물줄기 물길 태극을 이루고 충북 영동땅에서 충남 금산땅까지 산길 태극을 따라 하루를 즐기고ᆢ 20년전 가까이 명문님들과 처음 올랐던 갈기산 2015년 10월 마지막날 두루님들과 두번째 올랐었던곳 오늘 세번째 오른다 말갈기처럼 생긴 능선땜에 붙혀진 갈기산 충북 영동 양산면 등로입구에서 첫번째 헬리포트에서 갈기산정상을 조망하며 멀지않는 갈기산정상 이지만 가파른삐알 오름 힘들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 건너 영동의산 천태산이 보이고 뒤에 아스라히 보이는 충남의제일봉 금산의 서대산이 보인다 뿐만인가 설레이게 하는 수태극을 이루며 흐르는 금강 건너 지나가야하는 성인봉과 자사봉 에공 오늘의 고행길이 ㅎㅎ 그뿐이 아니지요 그다음보이는 월영봉 ㅎㅠㅠ 일단은 한컷을 하고 아슬 아슬 혼자 셀카 힘들다 우쨋거..

가을과 겨울 공존의 시간 화악산에서

경기 가평군과 강원 화천군 경계의 화악산은 동경과 북위 열십자로 그으면 정중간에 있다 지역민들은 중봉이라 하였고 동쪽 응봉 서쪽 중봉이 있어 삼형제 봉이라고도 한다 백작산 백운산이라는 이름도 있다 부산에서 5시간을 넘게 달려와 실운현 터널앞에서 하차 싸락눈이 내리고 강풍까지 분다 들머리 숲길 조금오르면 군작전 도로를 따라 오르다 헬기장 앞에서 능선길로 들어간다 점점 눈발은 쎄지고 혼자 오름이 좀 불안하기도 하다 오늘같은 기후엔 욕심을 버리고 중봉으로 안전하게 올라도 되건만 ᆢ 단풍이 예프기만 한데ᆢ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공간에 서있다 급기야 상고대를 본다 뒤에 어찌될지 몰라도 10월에 첫눈을 맞고 상고대를 볼수있다니 무지 기분이 좋다 부산에서는 1월이 되어도 보기힘든 ㅎㅎ 북봉에 올라 정상표지는 없었다..

경기여주의 오갑산에서

한남금북정맥에서 분기한 부용지맥이 수레의산에서 북으로 갈라지는 능선이 오갑지맥이다. 오갑지맥은 원통산(655.6m)을 지나 서쪽 음성군 감곡면과 동쪽 충주시 앙성면 경계를 이루며 북으로 이어진다. 이후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횡단한 뒤 이문고개를 지나 오갑산(梧甲山 609.4m)에 이른다. 오갑산은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과 충북 음성군 감곡면, 충주시 앙성면 경계. 삼국시대엔 오압산(梧壓山)으로 불리다가 고구려와 신라가 싸우면서 이 산 정상에 군대를 주둔시켰다. 그때부터 갑옷을 뜻하는 갑(甲)자를 사용해 ‘오갑산(梧甲山)’이라고 불렀다한다. 또 산자락 곳곳에 오동나무(梧)가 많아 생긴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임진년(壬辰年)에 진지 역할을 했었다는 설에서 임진봉(壬辰峰)으로 불렸다는 설도 있다...

경기 도립공원 수리산에서

전날 삼성산 비를 맞으며 산행을 하여 걱정을 하였건만 다행이 날씨는 맑다 하루사이 부쩍 가을을 느끼는 날씨였지만 여전히 더위는 느끼고 1호선 명학역에서 하차를 하여 조금 걸러 올라 주택가 사이를 지나면 들머리가 보인다 멀리 보이는 수리산 들머리에서 흔히들 아까시아제목버섯이라 부르는 아까시 흰구멍버섯 도립공원이라 탐방로가 정비 잘되어 있어 무리없이 오른다 정상까지 잇단 데크계단을 올라 첫번째 봉우리 관모봉까지 무리없이 올랐다 ㅎㅎㅎ 여기도 국기대가 있네 ㅎㅎ 어디일꼬 ㅎㅎ서울과 안양 미세먼지때문인지 도심이 희미하게 보인다 건너 보이는 태을봉 태을봉으로 가는길 태을봉 정상에 도착 수리산의 정상이다 슬기봉으로 가는길 병풍바위를 지난다 병풍바위에는 들어갈수 없도록 철망이쳐있다 아래로 안전데크 설치가 잘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