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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55차 산행 군위 아미산과 방가산

무시봉[667m] 아미산 [峨嵋山·737m] 방가산[方可山 756m] 위치 :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학암리, 인곡리 일시 : 2024년6월11일(화요일)참사랑님들과 날씨 : 무더운 여름(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효) 산행코스 :주차장-마당바위-앵기랑바위-절골삼거리 -무시봉-아미산-방가산-병풍암-주차장 특징, 볼거리 아미산(峨嵋山) 아미산은 팔공산(1192m)에서 뻗은 팔공지맥의 끝자락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낮지만 마치 설악산의 용아장성을 옮겨놓은 듯 아름다운 산이다 팔공산 줄기는 시루봉을 지나 군위군 산성면 백학리를 지나며 끊어질 듯 야트막한 야산이 되었다가 조림산과 화산(華山·828m)이 만나는 갑령재에 이르러 다시 치솟는다 화산을 넘으면서 탄력을 받은 줄기는 방가산(755.8m)을 지나 팔공지맥에서 가..

다도해를 품은 산지가 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된 아름다운 팔영산

산이좋아 6월 정기산행 다도해를 품고 있는 바위산 팔영산을 오른다 남도의 대표적인 바위산 ᆢ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산이기에ᆢ 자주 올라 봤어도 늘 새롭다 고흥 10경 가운데 으뜸인 팔영산은 1998년 7월 30일 전라남도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11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편입되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팔영산지구로 불린다 100대 명산이며 천년고찰 능가사를 품고 있다 주차장에서 산행이 시작된다능가사 입구 천왕문을 지난다 야영장을 지나며 바라보이는 팔영산 옛 정상 표지석들이 여기에 진열되어있다 들머리를 지나며 습도가 높아서 벌써 옷이 다 젖고 흔들바위까지 올라 잠시 쉼을 ㅎㅎ 에고 힘들다 제1봉 유영봉으로 오름길 유영봉에 올랐다 고흥반도의 모습 그대로 보인다 바라보이는 2봉 성주봉과 3봉 생황봉 4봉 ..

제 2054차 산행 국립공원 100대명산 고흥 팔영산

팔영산 [八影山 608m] 고흥 10경 중 으뜸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86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절경 감상 호남의 4대사찰 천년고찰 능가사 제1봉은 유영봉(491m) 제2봉은 성주봉(538m) 제3봉은 생황봉(564m) 제4봉은 사자봉(578m) 제5봉은 오로봉(579m) 제6봉은 두류봉(596m) 제7봉은 칠성봉(598m) 제8봉은 적취봉(591m) 마지막 정상은 깃대봉(608m)이다 위치 : 전남 고흥군 영남면, 점암면 일시 : 2024. 6. 09.(2주 일요일) 날씨 : 흐렸다 맑아짐 (습도 높았지만 능선에는 바람시원했음) 산행코스 : 능가사-흔들바위-1봉~8봉-깃대봉-탑재-능가사 특징, 볼거리 팔영산 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과 점암면에 걸쳐 있는 산 고흥 10경 가운데 으뜸인 팔영산은 암석으로 ..

보석처럼 빛나는 회동댐 조망처 윤산과 부엉산

6월 8일 시내 모 산악회를 따라서 단양 황정산 종주길 계획이었다 우천으로 인해 산행 취소가 되어 고교 동기들 둘레길 함께 하기로ᆢ 아침 일찍 전철을 타고 부산대학교역에서 하차 4번 출구에서 윤산을 바라보며 진행을 한다 고교 동기들 함께하는 둘레길 나는 친구들과 역순으로 진행한다 부엉산에서 만나기로 하고ᆢ 부곡암 입구에서 왼쪽 임도를 따라서ᆢ 잠시 진행을 하다 우측 소로로 오른다 생각 외로 가파른 길 숨이 차 오른다 숨어있는 전망바위를 발견 ㅎ셀카질과 시내 조망을 하며 잠시 휴식도 하고 이내 정상부근 헬리포트를 지난다 정겹기까지 한 능선길 즐거움이다 삼거리 이정표 정상석에 갔다가 다시 돌아 나와서 좌측길로 진행해야 한다 옛날 정상석ㅎㅎ 새로운 정상석에서 하트~~ 회동댐 보석처럼 빛나는듯하다 아홉산과 회동..

제 2053차 산행 윤산과 부엉산

윤산[318m], 부엉산[176m] 위치 : 부산 금정구 일시 : 2024년 06월 8일 고교동기들과 조우 날씨 : 흐리다가 비옴 산행코스 : 지하철부산대학역-부곡암입구-윤산-오륜동-개척-부엉산-땅뫼산 둘레길 특징, 볼거리 윤산(318m) 부산광역시의 금정구 부곡동 동쪽에 있는 산이다 이 산은 조선시대 동래부의 진산으로 지리지와 고지도에 빠지지 않고 수록되는 지명이다 지명에서 바퀴 '륜(輪)' 자를 쓴 것은 산의 모습에서 비롯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산을 아래쪽에서 보면 줄기의 모습이 수레바퀴 모양으로 둥글다 고 해서 지명이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산 모습이 둥글다 고 하여 이곳 주민들은 대머리산 또는 둥글산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산은 최근까지 구월산 으로 불렀다 부엉산(175m) 오륜대 전망대..

전북 완주의산 아무도 관심 없는산 열두봉에서 고성산 화산 꽃동산까지

6월 4일 화요일 사내 모산악회와 함께 전북 완주군 화산면 까지 버스로 이동한다 모처럼 부산의 기라성 같은 산꾼들이 많이 보인다 지맥 기맥 단맥 찾아다니는 분들 반가움이지만 오늘 산길 거의 없는 야산 개척 산행 봉 따먹기 산행이 될게 뻔하다 죽평마을 앞에서 하차하여 산행이 진행된다 들머리부터 개척이다 10 여분 능선을 기어올라보니 길 비슷 ㅎㅎ 산 절개지를 가로질러 오르는 능선길 첫 번째 봉 열두봉에 올랐다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봉인데 오록스맵 Korea지도에 그 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정상표기는 없고 선답자들의 리본으로 대신한다 다시 돌아 나오며 은월봉으로 향한다 희미한 소로 연결됐다 끊겼다 연속 수풀더미 헤치고 ㅎㅎ 두 번째 봉 은월봉에 올랐다 바람 없고 후덥지근한 날씨 땀범벅에 벌레들 정신없이 달려든..

명산들 속에 보이지 않지만 거대한 전망을 품은 산 괴산 갈모봉      

속리산 국립공원군 포함되어 있고 남군자산과 갈모봉일원은 비탐구역으로 입산통제가 되는 곳 살째기 들어가 본다 남군자산 끝자락 보이지 않는 곳 갈모봉이지만 알찬 암릉과 선유구곡은 덤으로 즐거움... 선유동 주차장에서 계곡을 건너 진행을 한다 또 쇠살모사 한 마리가 보인다 올해는 독사가 자주 보이는 편 조심스럽다 들머리 초라하다 ㅎㅎ 비법정이라 샛길처럼 보인다 출입금지 표지를 살짝 넘어 들어간다 첫 번째 전망바위에 올라 뒤돌아보니 주옥같은 능선과 봉우리들이 눈이 부시게 설렘으로 안긴다 조항산과 청화산 그리고 사랑산 이ᆢ 아가봉과 옥녀봉 넘어 낙영산과 도명산 준릉까지 가까이 보인다 웅장한 칠 형제바위 사이 요리죠리 ㅎㅎ 두 번째 조망처에서 ᆢ 슬랩길 오름 뒤돌아보니 하늘도 구름도 아래 사랑산과 도명산 낙영산 준..

제 2051차 산행 괴산 갈모봉

갈모봉[582m] 위치 : 충북 괴산군 정천면 일시 : 2024년06월02일(일요일) 산이좋아님들 7명과 함께 날씨 : 맑은날 산행코스 : 선유동주차장-칠형제바위-갈모봉-찐빵바위-선유구곡-선유동주차장 특징, 볼거리 갈모봉은 대야산 남군자산 도명산 아가봉 사랑산 등의 명산을 이웃하고 있다 올라보면 7형제바위의 위용과 남쪽능선 화강암 슬랩이 즐겁고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아래 선유구곡이 흐른다 선유구곡(선유동계곡) 괴산군 송면에서 동북쪽으로 1∼2km에 걸쳐 있는 계곡이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이 7송정(현 송면리 송정부락)에 있는 함평 이씨댁을 찾아갔다가 산과 물 바위 노송 등이 잘 어우러진 절묘한 경치에 반하여 9달을 돌아다니며 9곡의 이름을 지어 새겼다 한다 긴 세월이 지나는 동안 글자는 없어졌지만 절경..

달도 머물고 간다는 한천8경 월류봉

인연이 닿지 않았던 월류봉 시내 모산악회 따라 이동하여 혼산으로 오른다 월류봉 주차장에서 바라본 초강천 건너 월류봉 섬이 아니지만 섬같이 보이는 곳 아름다운 월류정 초강천 징검다리를 건넌다 월류봉 오름길 가파른 오름길이다 월류 1봉에 올라 아래 태극으로 돌아 흘러가는 초강천과 정경 백화산 주행봉과 한성봉이 가까이 보인다 아름다운 월류봉 2봉에서 5봉까지 조망해 보고 한반도 지형 역시 눈부시고 아름답다 초강천 수태극과 함께 원점으로 돌아올 길도 보인다 2봉 오름길 서있는 곳 ㅎㅎ 거제도쯤 될까 뚜렷한 한반도 모양의 지형 2봉에 올라서 3봉에서 바라보이는 4봉 백화산을 배경으로ᆢ 4봉에 올라 ㅎㅎ하트~~~♡♡ 4봉에 삼각점이 있다 5봉까지 올랐다 5봉을 지나 전망바위에서 초강천 물길 거슬러 올라 멀리 보이는..

제 2050차 산행 영동 월류봉

월류봉[月留峰] 제1봉[365m] 제2봉[382m] 제3봉[393m] 제4봉[402m] 제5봉[404] 위치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일시 : 2024. 05. 30. 혼산 날씨 : 흐린날 산행코스 : 월류봉주차장-한천정사-징금다리-1봉~5봉-사슴농장-징금다리-월류봉주차장 특징. 볼거리 월류봉(月留峰)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위치한 봉우리로 한천팔경(寒泉八景)중 하나다 한천팔경은 월류봉 사군봉 산양벽 용연대 화헌악 청학굴 법존암 한천정사 등 이 일대 여덟 곳의 절경을 일컫는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의 봉우리 이름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월류정이 자리하고 있다 근처에 조선 중기 문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머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