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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산길 일곱번째 이야기 친구들과 제주 한라산에서

한라산 1950m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산 이다 정상부근은 출입통제이고 개방되어 있는 곳은 동봉이며 높이는 1,947.3m이다 한라산이라는 이름은 산이 높아 산정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뜻이며 부악, 원산, 선산, 두무악, 영주산, 부라산, 혈망봉, 여장군 등으로도 불려왔다 금강산 지리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이라 불려왔다 한라산 정상에는 지름이 약 500m에 이르는 화구호인 백록담이 있으며 360여 개의 측화산 해안지대의 폭포와 주상절리 동굴과 같은 화산지형 등 다양한 지형경관이 발달했다 난대성 기후의 희귀식물이 많고 해안 에서 정상까지의 다양한 식생변화가 매우 특징적이고 경관이 수려하다 한라산 일대는 천연보호구역으로 서 천연기념물 제182호로 지정되어 있고 1970년 3월 24일에 국립공..

제 1858차 산행 100대 명산 국립공원 제주도 한라산

한라산 [漢拏山 1,950m]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국립공원ㆍ천연보호지역(천연기념물 제182호)ㆍ세계자연유산] 일시 : 2022. 12. 06(화) 무경 ㆍ동훈과 함께 날씨 : 맑다가 흐리다가 산행코스 : 성판악-백록담-관음사 특징,볼거리 한라산은 백두산, 금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꼽힌다 "한라"라는 이름은 하늘의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다 해서 붙여진 것이다 한라산은 해발 1,950m로 남한 최고봉이면서도 사람들을 가까이하여 친숙함을 느끼게 하는 산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변화를 보이는 가운데 하루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보이기도 하는 신비롭고 갖가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고 있으면서도 아직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명산이 바로 한라산이다 산마루에는..

발걸음/산행기록 2022.12.06 (14)

남덕유의 첨병 화려하진 않지만 만만치 않은 경관을지닌 할미봉

할미봉은 덕유산국립공원 경계에서 살짝 벗어난 데다 육십령에서 서봉(장수덕유산·1492m) 남덕유산(1507.4m)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백두대간 종주꾼은 그저 거쳐가는 산으로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산행 코스는 단출해 육십령에서 정상을 거쳐 대포 바위로 산행하거나 그 반대로 많이 찾는다 대포 바위에서 반송마을로 하산하지 않고 도유림 숲길(임도)을 거쳐 국도 26번 도로를 타고 육십령으로 산행코스를 잡았다 육십령은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 경계를 이루고 남덕유과 그 남쪽의 백운산과의 연결되고 호남과 영남을 연결하는 주요한 고개로 높이는 698m 이다 예로부터 이 고개를 넘으려면 60명 이상의 무리를 지어서 고개를 넘어야 도둑떼를 피할 수 있다거나 재몬당까지 60여 굽이가 된다고 해서 육..

제 1857차 산행 장수 할미봉

할미봉(1026m) 위치 : 경남 함양 서상면, 전북 장수 계내면 일시 : 2022. 12. 03. 무경이와 등대님들과 날씨 : 흐림 산행코스 : 육십령~삼형제바위~할미봉~대포바위~임도사거리~망덕정바위~육십령 특징, 볼거리 전북 장수 계내면을 지나 함양군으로 넘어가는 육십령 고개 바로 북쪽에 솟아 있는 암봉이 할미봉이다. 전북 쪽에서 육십령 고개를 향하여 도로에서 바라보는 기암괴봉의 운치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한 주변일대는 철이 바뀔 때 형형색색으로 변하여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산행은 육십령 고개에 이르기 전에 명덕리 반송마을에서 광산도로를 따라 오르거나 육십령고개 휴게소에서 시작한다

발걸음/산행기록 2022.12.03 (4)

산 물결속 일품 조망터 대봉산 북릉

대봉산(大鳳山)은 큰 새[봉황]가 알을 품은 형상으로 큰 인물이 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산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병곡면·지곡면·서하면 일대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254m이다 대봉산 정상에 서면 덕유산을 지나 지리산으로 내려가는 백두대간의 연봉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터이고 남덕유산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경상남도 함양군 서쪽의 산지인 할미봉-깃대봉-백운산에서 동쪽으로 경상남도 함양군 중앙부를 향해 이어지는 산줄기이다 대봉산에는 인접한 두 개의 봉우리가 형성되어 있는데 북쪽의 봉우리가 대봉산 계관봉이며 동쪽으로는 천왕봉이 이어진다. 일제강점기 때 벼슬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산 이름을 괘관산(掛冠山)[벼슬을 마친 선비가 갓을 벗어 걸어둔 산]으로 격하 하였으나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20..

제 1856차 산행 함양 대봉산

감투산[1,035m], 대봉산 계관봉[1,254m] 위치 : 경남 함양 병곡면, 지곡면, 서하면 일시 : 2022. 11. 29.(화) 다솜님들과 날씨 : 흐림 산행코스 : 빼빼재-감투봉-원티재-대봉산-첨산-갓골바위-3단바위-새재-운곡보건소 특징,볼거리 괘관산은 중앙지명위원회의 지명정비결과에 따라 2009.4.7. 대봉산(천왕봉,계관봉)으로 변경되어 정상 표지석 등도 모두 바뀌었다. (괘관산 → 대봉산, 계관봉),(천황봉 → 천왕봉) 대봉산은 과거 괘관산이라 불렸으나 대통령과 같이 큰 인물이 날 수 있도록 산이름이 정비되었으며 천황봉은 천왕봉 괘관봉은 계관봉으로 각각 개칭되었다 대봉산은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백운산의 동쪽 지맥 선상으로 형성하고 있다 함양군의 뒷산으로 불리는 대봉산은 옛날 빨치산의 활동거점..

발걸음/산행기록 2022.11.29 (11)

제 1855차 산행 울산 무학산

무학산 [舞鶴山 324m]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망성리 일시 : 2022. 11. 27.(일요일) 등산바람 친구들과 날씨 : 맑은날 산행코스 : 사일회관- 무학산- 임도- 태화강100리길- 대곡리 특징, 볼거리 만수로 산책길과 태화강 100리길, 범서 옛길을 연결하는 무학산 둘레길 학이 춤을 춘다’는 무학산하면 창원의 진산인 무학산(761.4m)을 떠올린다 그러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에도 창원의 무학산에 비해 낮지만 같은 이름의 무학산(舞鶴山·344m)이 있다 명칭 유래 ‘무학산(舞鶴山)’이라는 명칭은 울산의 탄생 설화인 「계변천신(戒邊天神)」 설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계변천신」 설화에는 학이 등장한다 신라 말 박윤웅(朴允雄)은 울산 지역의 호족 세력으로 등장해 ‘신학성(神鶴城) 장군..

발걸음/산행기록 2022.11.28 (16)

큰바위의 얼굴이 있는 화방산과 남미륵사 탐방

몇년전부터 한번 가볼려고 했던 전남강진의 연꽂이 피어있는 모습이라 부르는 화방산 큰바위의 얼굴이 있어 더 궁금하고 올라보고 싶었다 한마음님들과 함께 살방살방 즐겨본 화방산산행 화산리 삼화마을회관 앞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마을 이름 화산리(花山里)도 이 산이름에서 생겨났다 임도를 따라 진행이되고 아래에서도 잘생긴 미남이 눈에띈다 광대바위라고 불리기도하는 큰바위의 얼굴이다 임도에서 벗어나 등로로 접어든다 비교적 이정표는 정비가 잘 되어있는 편이다 처음부터 가파른길 깔닥고갯길 오르고 능선 안부에서 303봉으로 가는길에서 바라본 형제바위와 큰바위의 얼굴 303봉 전망바위아래 기묘하게 생긴 바위 망부석 모양일까 눈사람 모양일까 내려본 조망 바람시원한날 눈과 마음까지 시원하다 춘란이 많이 있다 한때 꾼들에게 모조리 ..

제 1854차 산행 강진 화방산

화방산[花芳山 402m] 위치 : 강진군 군동면 화산리 일시 : 2022. 11. 24. 한마음님들과 함께 날씨 : 맑은날 산행코스 : 삼화마을회관-임도-능선삼거리-형제바위-광대바위(큰바위얼굴)--화방산-호랑이굴-화방사-삼화마을회관 특징, 볼거리 아담하고 야트막한 산이지만 병풍바위, 형제바위, 광대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은 신비를 간직한 명산으로 자연이 인간에게 준 경이롭고 볼수록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기암괴석이 세간 알려지면서 최근 화방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일명 큰바위 얼굴이라고도 불리며 인간의 얼굴을 성형이라도 한 듯 꼭 빼어 닮은 광대바위는 마을 동북쪽 3㎞지점 화방산 자락 등성에 있어 마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박쥐가 서식하는 동굴인 뽁쥐굴 호랑이가 살았다는 호랭이굴..

발걸음/산행기록 2022.11.24 (12)

누워있는 거대한 용 등짝을 따라 와룡산 환종주길

와룡산은 해발 799m로 1m가 부족하여 100대 명산에 못들었다는 설이 있고 높고 낮은 봉우리가 아흔 아홉개로 형성되어 있어 구구연화봉 이라고 도 한다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여 와룡산 이라고 한다 정상에서면 한려해상 국립공원이 한눈에 들어오고 가까이는 사량도 지리망산이 뒤돌아보면 지리산 천왕봉이 가까이 조망된다 5월초 개화되는 화려한 철쭉이 장관인 곳 이다 가까운 사량도를 가려다 악천후로 인해 뱃길이 막혔을때 대체산행으로 딱 맞는 곳 이기도 하다 철쭉필때 몇번 올라봤지만 이번엔 가을을 즐기기 위해 용두공원에서 시계방향 으로 한바퀴도는 환종주를 할 생각이다 용두공원에서 하차하여 에공 절차 복잡한 산악회 ㅎㅎ 대덕정 앞에서 들머리로 들어간다 대덕정은 국궁장 입니더 참고 하시소 들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