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8

달도 머물고 간다는 한천8경 월류봉

인연이 닿지 않았던 월류봉 시내 모산악회 따라 이동하여 혼산으로 오른다 월류봉 주차장에서 바라본 초강천 건너 월류봉 섬이 아니지만 섬같이 보이는 곳 아름다운 월류정 초강천 징검다리를 건넌다 월류봉 오름길 가파른 오름길이다 월류 1봉에 올라 아래 태극으로 돌아 흘러가는 초강천과 정경 백화산 주행봉과 한성봉이 가까이 보인다 아름다운 월류봉 2봉에서 5봉까지 조망해 보고 한반도 지형 역시 눈부시고 아름답다 초강천 수태극과 함께 원점으로 돌아올 길도 보인다 2봉 오름길 서있는 곳 ㅎㅎ 거제도쯤 될까 뚜렷한 한반도 모양의 지형 2봉에 올라서 3봉에서 바라보이는 4봉 백화산을 배경으로ᆢ 4봉에 올라 ㅎㅎ하트~~~♡♡ 4봉에 삼각점이 있다 5봉까지 올랐다 5봉을 지나 전망바위에서 초강천 물길 거슬러 올라 멀리 보이는..

제 2050차 산행 영동 월류봉

월류봉[月留峰] 제1봉[365m] 제2봉[382m] 제3봉[393m] 제4봉[402m] 제5봉[404] 위치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일시 : 2024. 05. 30. 혼산 날씨 : 흐린날 산행코스 : 월류봉주차장-한천정사-징금다리-1봉~5봉-사슴농장-징금다리-월류봉주차장 특징. 볼거리 월류봉(月留峰)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위치한 봉우리로 한천팔경(寒泉八景)중 하나다 한천팔경은 월류봉 사군봉 산양벽 용연대 화헌악 청학굴 법존암 한천정사 등 이 일대 여덟 곳의 절경을 일컫는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의 봉우리 이름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월류정이 자리하고 있다 근처에 조선 중기 문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머무르며..

진양기맥 길을따라서 거창 망덕산에서 망설봉까지

거창 의산 유명산들이 많이 있지만 망덕산과 망설봉 다소 생소한 이름이다 진양기맥길 2구간을 지나가는 능선길이다 거창 승강기대학정문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대학교 뒤쪽 금강도덕문이라 적혀있는 사찰(?) 알고 보니 '금강대도'라는 세종시 등 충청지역에서 번성한 신흥종교이다 삼종대성전 사찰의 대웅전과 비슷한 곳 인듯 하다 삼종대성전은 대도덕성사 건곤부모 인 만법교주 동화교주 통천교주 의 존영을 모신 곳이라고 한다 첫 이정표를 지나 산을 오른다 지천에 취나물 취나물 ㅎㅎ 부드러운 것만 골라 채취한다 첫 번째 봉 망지산에 도착 취나물 가방 들고ᆢ쩝ᆢ 약 200m 다시 돌아 나가서 주능선길을 오른다 엉겅퀴꽃 이정표 정비가 잘되어 있지만 알바의 함정이 곳곳에 있다 지형지물 파악 잘하면서 진행을 한다 붓꽃 망덕산 정상 삼..

산들바람 시원한 숲길의 즐거움 시명산 불광산 숲길

부산의산 100봉우리+ 서른다섯번째 130봉째 부산과 양산의경계 시명산과 부산기장군의 불광산을 오른다 우연히 함께하는 덕계마을의 님들과 20여년전의 한적했던길을 찾아 간다 옛길은 그대로인데 당시 함께 즐겼던 님들 그리운 그길따라ᆢ 관음사를 지나 편한 능선길을따라 올라 시명골 명곡저수지로 하산을 할 계획이다 관음사를 지나 숲길로 들어간다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주던 정겨운 길 시명산에서 불광산에서 부산의산 130봉우리를 올랐다 하산 일부 개척을 하고ᆢ ㅎ 시명골 상류에서 알탕도 즐기고ᆢ 시명사에서 명곡 저수지를지나 내려와 산행을 마친다 인동초 꽃渴波濫 許東​ 아래 공감 하트 꾹 눌러주세요

제 2048차 산행 부산의산 100봉우리+ 서른다섯번째 불광산 시명산

시명산[676m], 불광산[佛光山 660m] 위치 : 부산 기장, 경남 양산 일시 : 2024. 05. 24.(금) 나홀로(덕계 여님들과) 날씨 : 맑은날 산들바람 시원했던날 산행코스 : 명곡 -관음사 -능선 -시명산 -불광산 -개척 -시명사 -명곡저수지 특징, 볼거리 장안사를 품에 안고 있는 불광산(佛光山)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과 울산광역시 양산시 경계에 있는 산으로 기장군의 군립공원으로 되어 있으며 장안천(박지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불광산이라는 이름 외에 팔기산이라고도 부르며 대운산·삼각산·웅산으로 이어진다 불광산은 등산로의 90% 이상이 빽빽한 삼림이 뒤덮인 숲속 능선길이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벌거숭이 나무숲으로 부산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이다..

운무가 운치를 더하고 연달래 대신 소박한 야생화들이 빛났던 초록의 산하 소백산에서

5월 21일 화요일 오랜만에 망개친구와 함께 다솜님들과 산행을 한다 단양 어의곡에서 소백산을 오른다 우리나라에서 18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비교적 자주 올랐었는데 마지막이 2019년 1월 죽계구곡으로 올랐던 기억이 난다 이번산행은 어의곡에서 비로봉 올랐다가 천동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망개와 둘이 욕심이ㅎㅎ 세계최고의 연달래꽃이 아름다운 곳 그곳 군락으로 가보고 싶어서 늦은맥이재로 올라 상월봉과 국망봉을 거쳐 비로봉으로 향하기로 한다 어의곡 삼거리 직진을 한다 포장도로가 끝나는 곳 들머리로 들어선다 물소리에 발걸음 맞추고 새소리 정겨움이 있어 편한 오름길이다 풀솜대꽃 천남성꽃 늦은맥이재로 오르는 계단길이지만 취나물 군락을 지난다 ㅎㅎ 조금 채취하고ᆢ 늦은맥이재 도착한다 왼쪽으로 진행하면 신선봉 민..

제 2047차 산행 국립공원 소백산

소백산 [小白山] 상월봉[上月峰 1,394m], 국망봉[國望峯 1,421m], 비로봉[毘盧峰 1,440m] 위치 : 충북 단양, 경북 영주 [국립공원] 일시 : 2024. 05. 21.망개친구와 함께 날씨 : 맑은날 산안개 자욱 산행코스 :어의곡-늦은맥이재-상월봉-국망봉-비로봉 -다리안(천동) 특징, 볼거리 겨울철이면 하얀 눈을 머리에 이어 소백산이라고 불리우는 소백산은 봄철이면 광활한 능선은 온통 기화요초가 만발하며 국망봉 비로봉 연화봉 도솔봉 등 많은 영봉들을 거느리고 있다 죽계구곡과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절경이 되며 계곡의 암벽사이는 희방폭포를 비롯한 많은 폭포가 있다 5-6월이면 철쭉군락 여름에는 초원 가을의 단풍 겨울 눈꽃의 환상적인 자태 등 사계가 아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