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계곡
죽장면 하옥리 덕골계곡을 따라 즐겼던 하루 조금 불어난물이 폭포를 이루어 힘들게 거슬러 올랐지만
산행 재미는 몇배였다
계곡약4km남짓이지만 2시간30분 소요되었다
여기서부터 바위와 물 폭포를 거슬러 오르기 시작 한다
이끼폭포
두시간여 즐거운 사투끝에 사초지역까지 올랐다
내연산 정상
거무나리로 하산 청하골을 건넌다
은폭포 위에서
은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
상생폭포
보경사에서
보경사 일주문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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