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연두연두와 함께 진달래향연이 한창인 마산의 진산 무학산을 올랐다
만날고개에서 대곡산을 지나 능선따라 진달래꽃 감상과 아름답게 내려보이는 마산항을 조망하며 무학산까지
올랐다가 서원곡흐르는 시원한물에서 족욕을 즐기고...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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