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들과 함께 초읍에서 보슬비 맞어며 기분 좋은 우중산행 즐기고
5월중순의 짙어가는 푸르름속에 남문마을에서 금정산성 막걸리 한잔으로 또 한번의 추억을 만들고 .........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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