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산행기록

제 2221차 산행 함양 지리산 상내봉(와불산)

갈파람의별 2025. 8. 21. 19:00

상내봉[와불산 1,210m]


위치 : 경남 함양군 마천면, 휴천면
일시 : 2025. 8. 21.(목) 나홀로
날씨 : 맑은날
산행코스 : 서암정사 -벽송사 -장구목이 -상내봉(와불산) -안락문 -함양독바의 -고열암-의론대 -선녀굴 -송대마을 -모천마을 -용유담주차장

툭징, 볼거리
상내봉(와불산)
상내봉은 지리산이 숨겨놓은 보물같은 곳이다 와불산은 함양독바위 안락문 역사가 있는
바위들과 빨치산 루트와 마지막 여성 빨치산
정순덕이 10년간 치열하게 숨어 살았던 삶의ㅡ
터전인 선녀굴과 산청군의 피사의사탑
공개바위등 지리산의 수많은 역사와 전설이있는
지리의 비경이 숨어있는 봉이다

함양독바위(노장대)
다섯 개의 거대한 바위로 구성된 노장대는
한 부인이 이 바위 사이에 돌을 쌓아 거처를
만들고 그 안에서 혼자 살며 도를 닦아 허공으로
날아올랐다고 하여 독녀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돌을 쌓아 놓은 것이 여태 남아 있어 독녀암의
[독]자를 인용하여 독바위라 전해졌을 수도
있을 것이고 늙은 장군의 묘터가 있어서
노장(老將)대라 불리어졌다고도 한다
노장대는 노장군의 지휘소가 있었고
그의 무덤이 있었다고 전해온다

선녀굴
지리산 동부지역은 1950년 6·25를 전후해
소위 빨치산으로 불리는 이들의 상당수가 숨어들어
이곳을 본거지로 삼아서 군경합동 토벌대에 끝까지
저항했던 슬픈 역사를 간직한 우리 민족 최대의
비극적 역사의 현장 중 한 곳이다
마지막 빨치산의 대표적 인물로 알려진 산청 출신
정순덕이 와불산 독바위 아래 선녀굴에서
10여 년간 숨어 지내며 저항하다가 붙들린 곳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