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충청도의 산

금수산 미인봉과 신선봉 능선길을 따라서

갈파람의별 2025. 9. 2. 20:10

꼭 한 번 더 오르고 싶었던 산길
금수산 미인봉 능선
이었다
참사랑 님들과 함께 제천 금수산
상천주차장에서 하차를 하고
참사랑 님들은 망덕봉을 거쳐 얼음골로
하산을 할 예정이지만
나는 혼산으로 미인봉까지 갈 요량으로
산행을 진행한다

상천주차장 쪽에서 바라본 망덕봉


들머리


잇단철계단길 오른다


참취꽃


상학 갈림길까지
코가 땅에 데일듯 가파른 깔닥고개를
연속으로 오른다


상학 갈림길


물봉선


괴불주머니꽃


참당귀


정상으로 오르는 철계단길 ㅠ 길다 ㅠ~~


금수산 정상

발아래 곰탕 ㅎㅎ


뒤쪽
저 계단 내려가야 한다


구절초


며느리밥풀


아름다운 금수산


단백봉이 보인다


전망데크에서
아래충주호와 멀리 구름사이로 보이는
월악산 영봉


살바위고개 갈림길
상학 주차장 방향으로 진행한다


데크계단 내려가기 전
난간 넘어 능선길로 진행한다
여기서부터는 국립공원 제외지역


길이 거칠다


미역취


단풍추


단백봉이 가까이 보이고
뒤쪽 학봉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단백봉에서

단양 산악마라톤 길이 시작된다


신선봉 가는 길
울창한 숲길 즐거운데
바람까지 시원하다


신선봉을 지난다


미인봉 방향으로 진행


참싸리 버섯 ㅎ 덕뎀 하고


학봉에 올랐다


학봉에서 시작되는 암릉길 시작이다
미인봉 넘어 보이는 충주호가 아름답다


학봉전망데크에서


미인봉 방향으로 진행한다


거칠다
직벽 20여 m 밧줄 잡고 조심 내려간다


이어지는 철계단 경사가 높다


잠시 바람맞는 ㅎㅎ
건너 보이는 망덕봉


암릉길 거칠기도 하고
즐기며 인증숏도ᆢ 진행이 더디다


금수산과 망덕봉을 배경으로


아직도 진행해야 할 암릉길 ᆢ


충주호와 월악 영봉


건너 동산도 아름답게 보인다

웃음은
두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가장 짧은 다리이다

그런데
웃음은 둘 사이를 좁혀 주지만
비웃음은 둘 사이를 더더 벌린다


암릉이 끝날 무렵
미인봉이 보인다


빠른 진행으로
미인봉을 오른다


미인봉 정상부근 너럭바위


미인봉에서


정방사로 내려가는 길
삼거리를 찾을 수 없다
개척으로 하산을 선택하고
계곡 쪽 숲으로 들어간다


100 여 m 진행
소로가 보인다


정방사 앞 도착한다


포장길을 따라서


능강계곡 맑은 물에서 ㅎㅎ


지난 4월 망덕봉 코스를 오른 후
올해 두 번째 금수산을 올랐다
혼산으로 신선봉 미인봉 능선길ᆢ즐기고
정방사를 지나 능강계곡으로 하산한 오늘
또 새로운 즐거움으로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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