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飛鳳山 142m],
선학산[仙鶴山 136m]
위치 : 경남 진주시 상봉동, 옥봉동
일시 : 2025. 10. 18.(토) 나홀로
날씨 : 흐리고 가끔 한방울비
산행코스 : 봉산사 -비봉산 -별의별자리 -봉황생태공원길 -대봉정 -봉황교 -선학산 -람덕정
특징, 볼거리
봉산사(鳳山祠)
진주 강씨의 시조인 고구려 장군 강이식을
배향한 사당으로 경남 진주시 상봉동 비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비봉산
진주의 비봉산은 진주 도심의 북쪽에서 시내를
에워싸고 있는 나지막한 산으로서 동서로 크게
봉황새 날개를 펼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서쪽 날개는 두고개와 당산재가 되고
동쪽 날개는 말티고개와 선학산이 된다
등산로가 개발되어 진주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비봉루 뒤편 산복도로에서
부터 봉산사 앞 광장까지 숲속 산책 데크로드
조성을 비롯한 등산로 변 야외 헬스기구
편이시설물을 설치하여 많은 시민의 웰빙 휴양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일설에 의하면 진주의 晉山인 비봉산의
비봉은 봉이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봉이 항상 날고 있다는 것으로 선비가 많이
배출된다는 뜻이다
진양지의 월아산조에 이르기를 산 동쪽에는
비봉의 형국이 있어 예부터 정승이 나고
산 서쪽에는 천마의 형국이 있어 장수가 날 것
이라고 하였다
옛날에는 비봉산을 대봉산이라 하였다고 한다
비봉산을 마주보는 상봉동 주택가 평지에 흙을
쌓아올려 산과 같이 되어 있으며
그 복판이 패여있는 곳이 있는데 마치 새들의
알자리 같이 되어 있는 것이 봉알자리인데
상봉동 911-1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봉알자리는
가야시대의 고분인 것으로 전한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다
진주 강씨들 집안에서는 뛰어난 인물이 많이 나고
대봉산(현 비봉산) 밑에 웅거하여 권세를 부렸으니
세상 사람들이 대봉산 위에 봉암이 있기 때문
이라고 일컬었다
조정에서는 몰래 사람을 보내어 봉암을 깨어
없애고 봉은 이미 날아가 버렸다고 하니
날아간 봉을 다시 부르려면 알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하여 지금의 위치에 봉알자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선학산
선학산은 진주시 도동 뒤벼리 쪽에 비교적 낮은
산이다
진주시 중심부의 구시가지와 도동의 신시가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6~7부 능선까지는 밭으로 개간되어 있는 곳을
도시 정화 차원에서 공원조성을 하여
꽃나무를 심고 묘지도 이전하여 봄이면 꽃이 피는
동산으로 만들어 졌다
옛날의 선학산이 아니고 멋있게 에나길이
조성되어 있다
진주시가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진주 시민들의
체력 단련 산책 산림욕 및 휴식을 위한 녹지 공간
으로 활용되고 있고 남강의 조망과 망진산이
보이는 시원한 전망이 아주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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