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가팔환초 지금부터 시작한다
첫 번째 최고봉 비로봉을 먼저 알현하려고
동봉에서 뻗어 내린 능선의 지봉들을 따라서
봉황등짝을 오른다
동화사 일주문 앞에서 진행한다

들머리 철 지난 단풍나무
아직도 가을을 붙들고 있다


황량해지 숲길

깔닥고개 ㅎㅎ

깔닥고개 위 염불암 갈림길
위 케이블카 방향으로 오른다


아기자기한 암릉길 즐거움이다

태양을 머리에ᆢ

기암 앞에서

신림봉 정상
케이블카 상부주차장 소원바위
많은 분들 저 많은 소원 이루어지길 바라며 ᆢ

서봉과 비로봉 그리고 동봉을 등에 안고
건너 보이는 낙타봉

염불봉과 병풍바위

서봉아래로 파계봉까지 파노라마를 이루고

신림봉 정상의 목장승

토끼와 거북 석상

특이한 신림봉 정상석

또 하나의 정상표기
뒤쪽 비로봉과 동봉과 염불봉이 병풍처럼
펼쳐져 보인다

케이블카 상부 저류장

동봉방향으로 빵재로 내려간다


빵재 이정목

.
또 한 번의 깔닥고개를 올라
전망데크가 설치된 낙타봉에 도착한다
낙타바위


데크에서 바라본
건너 지나온 신림봉

가까워진
비로봉과 동봉을 배경으로


염불재로 가는 능선길
여기도 아기자기 암릉길 즐거움으로ᆢ

염불재 이정목

동봉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팔공산 최고의 릿지 미타릿지 오름의 금줄
넘어갈까 고민 잠시
오늘은 비로봉에서 염불봉까지 계획이라
비로봉으로 진행한다


팔공산 제1봉 비로봉에 올랐다
태극기 휘날리고 ㅎㅎ하트 슝~~

청춘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흰머리에 살짝 주름 또한 아름답다
나눈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며
눈감을 줄 알고 용서할 줄 안다면
세상 살아가는데 적은 없을 것이고
인생 마무리는 멋지게 될 것이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육신은 은퇴가 있어도
감정과 사랑은 은퇴가 없다...

정상석아래
팔공산 제천단비

하늘정원 쪽 배경으로

kt 구조물

청운대와 원효구도의 길

동봉을 배경으로

비로봉을 중심으로 좌우 동봉과 서봉이
양 날개를 펼치고
봉황이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형태

동봉으로 진행한다

비로봉 아래
바위중간에 만유인력의 법칙을 거스르고
꿋꿋하게 살고 있는 나무
나이가 얼마나 되었을까

정면에 보이는 마애불 뒤로 거대한 동봉

마애불 머리 위에 태양의 서광이ᆢ
좋은 일미 생기려나 ㅎㅎ

동봉 오름길

동봉에서


뒤돌아본 비로봉정상

갓바위까지 이어지는 남쪽능선과 마루금들

북쪽능선 서봉뒤로 멀리 가산까지 보인다

이곳 동봉에서 이어지는 능선 끝에
지나온 신림봉과 낙타봉이 조망된다

정상 쪽 배경으로

동봉 기암에서

염불봉과 이어지는 능선


아래 염불암이 보인다

염불봉 가는 암릉길에서

염불봉에 올라서
정상과 동봉을 배경으로

염불봉에서 놀기



염불봉 정상표기는 없는데
왠 "광석대"
산이름 왜곡 안 했으면 좋겠다
여긴 해발 1,,121m. 분명 염불봉이다


염불봉 상징 형제바위

영불봉아래 전망바위에서


정상을 한 번 더

다음에 진행해야 할 능선길

염불암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염불암


바위 양면에 새겨져 있는 선각 마애불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동화사 염불암 마애불좌상 및 보살좌상



염불암 대웅전 앞에서


동화사로 내려가는 길

부도암을 지난다

동화사 경내에서


탑골 유원지 쪽으로 나가는 길


일주문을 지나고

주차장으로ᆢ
대구 동북쪽의 산 가팔환초
가산 팔공산 환성산 초례봉을 말한다
팔공산 제1봉 비로봉과 동봉에서 분기되는
능선길을 혼산으로 올라
신림봉 -낙타봉 -비로봉 -동봉 -염불봉까지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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