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산(어곡산 매바위 704m) 산사처회원3명과 날씨 : 흐렸지만 조망은 좋았고 특히 멀리 가야산까지 오랜만에 보였슴
오르내릴 때 혼쭐, 과연 매바위
예부터 신선이 놀던 자리라고 해서 명명된 선암산(仙岩山) 정상은 엄청난 크기의 바위가 똬리를 틀고 있다.
산 아래에선 매가 앉아 있는 형상이라 하여 일명 매바위 또는 매봉으로도 불린다.
바위 규모는 기장 달음산 정상의 그것과 비슷하다.
달음산 정상이 여러 개의 바위로 구성돼 있다면 매바위는 하나의 독립 암봉이다. (국제신문에서)
일 시 : 2009년 12월13일 (일요일) 09시40분
집결지 : 지하철1호선 범어사역 2번출구
준비물 : 중식, 간식, 식수(1리터), 방풍 방한 장비및 의류, 아이젠 등등
산행코스 : 종점상회~ 전씨묘~ 주능선갈림길~ 영전고개~ 신선봉~선암산~기도원갈림길~종점상회
(약5시간소요예상)
기타자세한 사항은 전화주삼
갈파람 010-530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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