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대산 광려산 산행)

화신산악회 50여명과 함께 마산 광려산 산행 

10시경 신목마을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 한다 

대산 광려산 전경

 

꼴짜기 물소리가 정겹다 봄소리가 들린다

 

임도 옆 개나리꽃이 만개 해 있다

 

대산으로 오르는 된삐알길을 올라 정상부근 진달래 군락지에는 아직 이런모습....예년에비해 꽃이 많이 늦어 보인다

 

대산 정상에서 바라본 무학산

 

건너 상투봉도 보이고(오늘  A조 가는곳)

 

광려산과 그뒤로 멀리 서북산과 여항산도 보인다

 

대산부근의 경치 조망

 

 

멀리 진동 앞바다를 줌으로 당겨 ....

 

대산 정상석

 

무학산옆으로 마산항도 눈에 들어온다

 

발아래 신목마을 일부도 보인다

 

 

 

광려산으로 향하는중 기암의 모습

 

 

 

 

광려산으로 올라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하산을 한다

 

광려산에서 바라본 대산

 

광산사의 전경

 

 

 

 

 

광산사 바로위 개울에서 세안세족 땀으로 범벅된 몸까지  씻고 개운해진 몸으로 오늘 산행을 종료 하였다

알탕을 하고 싶었지만 주변 보는눈이 넘 많아 ㅎㅎㅎ 참아야 했고

진달래꽃은 볼수 없었어나 지천에 깔린 야생화들이 날 너무 행복하게 많들었던날 그렇게 산행을 끝내고

순대와 수욕 그리고 족발까지 무지 맛난 하산주로 하루를 즐겼던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