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령 들머리 경상북도와 남도 경계
첫번째 헬기장
비교적 경사가 낮은편이나 능선길이 길게 연결 되어 있다
나뭇가지사이로 양각산이 보인다
수두산 시코봉 정상 여기서 부터 양각지맥이 이어 진다 주변 조망이 장난이 아니다
좌측으로 수도산이 보인다
우측으로 보이는 양각산
가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단지봉
멀리 오도산으로 부터 비계산 그리고 우두산까지
덕유의 준령들도 시야에 들어온다
우측으로 보이는 지리산 천왕봉 아스라히~~~
뒤돌아본 시코봉
단지봉 뒤로 구름속에 가야산도 보인다
수리취
산비장이
어느듯 양각산 정상이 눈앞에 와 있다
뒤돌아본 능선 멀리 수도산 에서 쭉 내려오는 능선길 눈이 부시다
오도산과 비계산 그리고 가까이 우두산 의상봉이 선명하게 보인다
흰데미산 도 보인다
너럭바위 슬랩구간
투구꽃
가을을 알리는 구절초
웅양저수지
백두대간의 마루금..
보기만해도 설레임 이....
양각산과 수도산
대슬랩
흰데미산에서 하산길 급경사 구간이다
원추리
아홉사리고개 에서 우량마을로 하산
여기서 부터는 하산길이 편한길
진삼
우량마을 명품 소나무
우량마을
마을입구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명품소나무 두그루
수령 650년 이상 되었다고 한다
우량동계곡
이곳에서 알탕을
아래 채석장을 지나니 태양광 발전소가 나온다
여기서 부터 우량천 물이 탁해 지기 시작 한다
강천마을과 우리의 버스가 보인다
웅양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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