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봉 덕골 산행 무지 무더운날이다
버스 통행 제한이 되어 겨우 들어가 산행이 시작 되었다
계곡산행의 즐거움도 무더운날씨를 땜에 체력이 많이 소모 된다
게곡을따라 약 30분 정도 올라가니 첫 폭포인 막장폭포가 나오고 그다음 이끼폭포를 만날수 있었다
아직 알려지질 않아 훼손이 덜 된듯 하다 암벽장과 쌍폭을 보지못하고 온 아쉬움도 원시계곡의 아름다움도
모두 한번쯤 더 보고싶어 언젠가 다시찿아와야할 계곡 덕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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