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근교 의 산

보슬보슬 비를 맞으며 즐겼던 엄광산 둘레길

갈파람의별 2021. 6. 24. 10:51

벌써 6월 중순도 깊어지고 숲의 초록도 점점 짙어지는계절이 되었다

노는친구들과 함께 보슬비 맞으며 숲길을 걸었던 하루 그자체도 즐거움이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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