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야 하나 ᆢ
창녕 화왕산이 개방되어 있다
와우 다행
아침 시외버스를 타고 창녕으로ᆢ
오늘도 혼산
창녕 군립공원 화왕산과 관룡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긴 날
봄바람 휘날리는 꽃길만 걸었다
자하골 에서 가장 경치 좋은 험로
바윗길 제1코스로 배바위까지 올라
화왕산 정상으로
억새밭 짙은 분홍의 진달래꽃이
눈부시게 빛나며 아름답다
룰루랄라 꽃길을 걸었다








































곰바위



배바위











서문


소원바위

미소바위






비슬산을 배경으로



걱정바위








渴波濫 許東
아래 공감 하트 꾹 눌러주세요
'포토 및 산 이야기 > 경상도 의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육신 조려의 절의 그리고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백이산 숙제봉을 오르다 (54) | 2025.04.26 |
---|---|
군립공원 화왕산과 관룡산 종일 꽃길만 걸었다 (2. 화왕산 진달래군락과 관룡산) (103) | 2025.04.11 |
기차타고 대구 와룡산 용미봉 진달래 군락지 한바퀴 돌고 (25) | 2025.04.05 |
솔솔부는 솔바람 길 오례산성길 (18) | 2025.03.22 |
남해섬의 제 1봉 망운산 혼산 곰탕속 이었지만 즐거움만 가득 하였다 (31) | 2025.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