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들과 함께한 산행
김해 백두산을 올랐다
주요 포인터는 우리나라에서 3개뿐이라는
백두산!!
백두대간의 시작점이자 최고의봉 백두산과
경주 함월산 끝자락에 있는 백두산
그리고 오늘 여기에 있는
낙남정간의 마지막 봉우리 김해 백두산이다
오늘 산행은 그 이름이 갖는 가치만으로도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리라 생각한다
대동면 행정복지센터 건너편
대동초등학교 정문 옆으로
잘 정비된 등로 데크길
정상까지 이정표까지 잘 조성되어 있다




바라보이는 백두산



해나리봉으로 먼저 오르려 진행하다가
돌연 뒤돌아 백두산으로 바로 가자고 ㅎㅎᆢ


육 형제 소나무
병충해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부분
다 베어내고 지금의 모습 초라하다

2020년 9월의 6형제 소나무의 모습
6개의 가지 기세등등했던 모습


백두산 정상


정상에서 바라본 눈부신 조망
신어산과 장척산
아래에는 시례저수지가ᆢ

동신어산 뒤로 오봉산이 보인다

낙동강 건너 금정산

상계봉과 백양산

백양산에서 승학산까지



인생이라는 책에는
뒤로 간다고 해서
정답이 나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인생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하산길
원점인
대동초교 앞으로ᆢ



무더웠던 날씨였지만
좋은 친구들과 함께
김해 백두산에서 즐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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