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경상도 의 산

백두대간의 화려한 조망처 도장산

갈파람의별 2025. 8. 19. 20:02

오랜만에 참사랑 님들과 상주와 문경의 경계
도장산을 오른다
2014년 8월 화신님들과 함께 올라봤던 곳
11년 만의 오름이다
속리산의 지봉이지만 국립공원에서
제외된 곳이다

쌍용계곡을 건너고 들머리로 진행한다


입구의 등로는 잘 정비되어 있고
이정표도 잘 조성되어 있다


가파른 등로


능선 안부의 이정표


아름다운 노송숲길


암릉길 제법 날카롭다
조심 진행을 한다


속리산 조망


청화산과 시루봉 뒤로
조항산과 둔덕산이 조망된다


멀리 고개 내민 희양산까지
백두대간의 화려한 조망이 시작된다


암봉 여러 번 오르내림 무더위에 지치지만
소나무 숲길 바람이 도움을 준다


바라보이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대간의 마루금들도
무더위를 잊게 한다


무더위와 한판승부에 암봉 오르내림으로
지칠 대로 지친 상태라
제일 힘든 정상 전위봉 오르내림 길
시작이다


비로소 도장산이 보인다


속리산천왕봉에서 문장대까지
절경


둑갈


도장산 정상에 도착
시원한 바람 불어준다
일단 정신줄 잡힐 때까지 한참을 쉬고
삼각점과 정상석

과거의 잘못을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도록
운명 지어져 있다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게 만드는
환경과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길주의 지점


청화산과 시루봉 멀리 둔덕산과 희양산까지
뚜렷이 보인다


하산길 경사길 조심스럽지만
운치 있고 노송과 절벽이 이어져
지겹지가 않은 걸음이다


속리산과 청화산 사이에 백악산이 우뚝하다


올라왔던 반대편 능선과
도장산 정상


헬리포트를 지나고
이제부터는 빠른 걸음으로 ᆢ


심원사 방향으로 하산 중
전망바위에서


천년고찰 심원사 경내
요사채 마루가 낮 썰지 않다


관광 모드
심원폭포를 찾아 나선다


고즈넉하고 한적하고 여유로운 곳
심원폭포
아무도 오지 않는 심심유곡
여기서 풍덩 하고 싶었는데
아직 1km 이상을 더 내려가야 하기에ᆢ
참는다 ㅎ


하산길 쌍용폭포 쪽으로ᆢ


용소 뒤쪽 멀리 쌍용폭포가 보인다
가볼 수 없기에 멀리서 바라만 보고
뒤돌아 나간다


쌍용계곡에 결국 뛰어든다 ㅎㅎ


계곡 건너 보이는 버스ᆢ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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