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기봉[386m], 만인산[537m],
정기봉[580m], 지봉산[503m]
워치 : 대전 동구
일시 : 09월04일(목)
날씨 : 흐림
산행코스 : 수리너머고개 ~달기봉~만인산~만인루~대전천발원지~태조태실~정기봉~지봉산~백자교
특징, 볼거리
정기봉
정기봉은 만인산과 쌍벽을 이루는 산으로
전 구간이 능선 육산이다
조선시대에 한성에서 보내온 봉신을 받아
영남으로 보냈다는 봉화대 터가 있는곳으로
대전에서 식장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만인산(萬仞山)
대전광역시 동구 소하동에 위치
대전과 금산을 잇는 17번국도의 추부터널
서쪽에 보이는 나즈막한 산이다
산 동쪽 계곡에 만인산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어 휴양림에서의 휴식을 겸한
산행이 가능한 곳이다
만인산 태봉고개 남쪽에 조선 태조 이성계의
태실이 있다
이 태실은 일제가 훼손한 것을 우여곡절끝에
이곳에 옮겨와 복원하였다.
태조대왕 태실(太祖大王 胎室)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태봉산에 있는
조선전기 제1대 태조의 태를 봉안한 태실
1989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
로 지정되었다
이성계의 태는 원래 무학대사의 지시에 의해서
함경도 용연에 비장하였었는데
조선을 건국하여 왕위에 오른 후인
1393년(태조 2)에 이 곳
(당시에는 전라도 完山郡 珍同縣 萬仞山)으로
옮겨서 안치하고 태실비(胎室碑)를 세웠다
당시 태조의 태를 이 곳으로 안치할 때
태실증고사(胎室證考使)와 봉안사(奉安使)는
권중화(權仲和)였으며
태실이 봉안된 후 진동현(珍同縣)은
지진주사(知珍州事)로 승격되었다
조선시대 태실의 관리는 관할구역 관리의
업무에 포함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태실을 고의로 훼손하거나
벌목 · 채석 · 개간 등을 하였을 때에는
국법에 의하여 엄벌하고 있었으므로
태조 태실도 숙종 때 지역 주민이 함부로
경작하고 벌목한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관리가 잘 되었었다
그러나 일제시대인 1928년에
조선총독부에서는 이 태실을 훼손하여
태 항아리를 창덕궁으로 옮겨갔고
남아 있던 석비와 석조물도 토지 소유자가
헐어내고 자기 선조의 묘를 세웠었다
현재의 태실은 이리저리 흩어져 있었던
원래의 석조물을 수습하여 원래 위치에서
약 100m쯤 떨어진 곳에 복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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