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산행기록

제 2236차 산행 부산 아미산

갈파람의별 2025. 9. 27. 11:21

아미산[234m]

일. 시 : 25. 9. 26.(금)
위. 치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날  씨 : 흐렸다가 맑아짐
산행코스 : 다대포항역 -윤공단 -홍티고개 -아미산 -낙동강전망대 -아미산전망대 -노을마루길 -고우니생태길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항역

특징, 볼거리
윤공단(尹公壇)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있는 조선후기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다대첨사 윤흥신 관련 제단
1972년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592년(선조 25) 4월 13일 부산에 상륙한
왜군은 다음날 부산진성을 함락한 뒤 다대진을
공격하였다
이때 다대첨사 윤흥신은 동생 흥제(興悌)와
군관민을 이끌고 막강한 왜군과 싸우다 전사하였다

왜란이 끝난 후 동래부와 부산진에서 순절한
이들은 포상을 받고 단과 사묘(祠廟)도 세워졌으나
다대진만은 임진왜란 때의 사적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1761년(영조 37)에 경상감사 조엄(趙曮)이
윤흥신의 사적을 입수하여 포상을 청함으로써
비로소 드러나게 되었다

1765년(영조 41) 다대첨사 이해문(李海文)이
윤흥신이 순절하였다는 다대객관(多大客館)의
동쪽에 윤공단을 세우고 4월 15일 향사를 지냈다
원래 이 단은 다대성 안에 있었던 것을
1970년 12월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단 중앙의 비석은 전면에 첨사윤공흥신순절비(僉使尹公興信殉節碑)라
쓰여 있고 이면에 공의 전적이 기재되어 있다
비는 대석을 두고 비신을 세운 다음 위에
가첨석을 얹었다
비 좌우측에는 윤공의 동생 의사윤흥제비(義士尹興悌碑)와 순란사민비(殉亂士民碑)가 세워져 있다
이 비들은 가첨석을 사용하지 않았고
첨사윤공흥신순절비에 비해 작은 규모로
만들어졌다(인용)


아미산
백두대간 태백산 천의봉에서 시작되는
낙동정맥의 최남단 마지막 봉우리 이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장림동에 있는 산
낮지만 동네에선 영향력이 큰 산이다

응봉봉수대
남쪽엔 롯데캐슬등의 아파트가 모여 있으며
서쪽엔 무지개 공단과 같은 공단과 홍티마을
같은 마을이 있으며 북쪽엔 장림
동쪽엔 바다와 봉화산이 있다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었으며 현재는 응봉봉수대
모형이 있고 낮아서 공원처럼 등산하는
사람도 있다
산에서는 다대포해수욕장 몰운대 다대포항
장림과 신평등을 볼 수 있고 아미산 전망대에서
연안사주를 볼 수도 있다

봉수가 연기를 피워서 타고 타서 가는데의
시작점으로 양산으로 넘어갔고
임진왜란 때 근처에서 싸웠었다
아미산 쪽에 다대큰샘이라는 샘이 있다(인용)

아미산전망대
몰운대초등학교와 다대 롯데캐슬 옆에 있는
전망대다
걸어갈때는 강변대로로 다대포해수욕장을
가다보면 보이는 나무계단으로도 갈 수 있다

1층은 전망대와 포토존이 있어서 낙동강하구
모래톱과 바다를 보고 의자 그늘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2층은 국가지질공원 상설전시관으로 간단한
역사와 국가지질공원 삼각주 등등에 대해서
설명해놓았었지만 현재는 공사중으로 못 들어가고
계단과 엘리베이터로 2층을 갈 수 없다
3층은 망원경과 통유리가 있어서 낙동강 삼각주와
주변 경치를 볼 수 있고 보기가 좋고 카페가 있고
기념품을 살 수 있다

낙동강 하구의 최고 조망 장소인 아미산전망대에서는 눈앞에 도요등과 백합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연안사주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강원 태백에서 발원해 장장 500㎞ 이상
흘러온 낙동강은 부산 사하구와 강서구
사이에 걸친 하구에서 남해와 만난다
강과 바다 민물과 바닷물이 합류하는 이곳은
두 영역의 완충지대이자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최전선이다 1000리 넘는 길을 달려온 낙동강이
바다와 만나기에 앞서 숨을 고르며 실어 온
진흙과 모래를 부려 놓은 모래섬이 연안사주다
하구의 경관과 생태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요소다
인간의 감각으로는 금방 깨닫기 어렵지만
낙동강 하구 모래섬 지형은 조금 과장해서 자고
나면 바뀔 만큼 변화가 심하다(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