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설흘산 화신님들과 정기산행 이기에 다시 오른다
4년동안 이맘때 계속 올라 가는 산이 되었다
오늘산행은 날 보고 산행 가이드를 맏기기에 선두로 산을 오른다
선구 보건소 위 팽나무
남해에도 둘레길이 많들어져 있슴을...
다랭이 지겟길이라 부르는 모양이다
우리는 설흘산으로 올라야 한다
화신님들
설흘산 산행 들머리
조금올라가면 바위굴이 나오고
그위 첫번째 조망바위가 나온다
잠시 숨고르기 하면서 주변을 카메라에 담기 바쁘다
건너 여수 앞바다
아레 선구마을
첫번째 이정표가 보인다
고사리류가 바위에 붙어...
응봉산 칼바위 오르는 암릉길이 이렇게 안전한 테크로 잘 조성되어 있다
아슬아슬 칼바위능선을 지나
주변 조망을 하며 산행을 즐기고
멀리 망운산이 보인다
고사목
계속이어지는 칼바위와 건너 암릉길
암릉길에서 칼바위 능선을 뒤돌아
목책으로 보호되는 안전한 암릉길
한번더 뒤돌아 보고
나아갈길도 바라본다
왼쪽은 깍아질듯 절벽으로 형성된 응봉산길
아래 포구마을들 조용해 보인다
남근석도 지나고
첫번째 봉우리 응봉산에 올랐다
응봉산에 도착하니 마침 큰배 두척이 지나간다
설흘산
설흘산 가는길 한적한 오솔길을 걷는듯 하다
헬기장 지나고 잇단 이정표를 지나니 설흘산으로 오른다 숨가쁘게 오르는 중턱 바위 위와 아래에 누군가가 세워 놓은 돌탑
무슨 사연이 있을까
설흘산 정상에 올랐다
정상에는 봉수대가 옛모습그대로 보존되고 이
설흘산 정상에서 보이는 다랭이 마을
뒤돌아본 응봉산과 칼바위 능선
다도해
건너 하산길중 지나가야 하는 바위 전망대
오른쪽으로 보이는 남해 금산
하산중 뒤돌아본 설흘산 봉수대
3시강30분여 만에 산행날머리에 도착했다 보이는 마을이 암수 바위로 유명한 다랭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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