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맞으며 백두대간을 따라 100대명산 두타산과 쉰움산을 올랐다

상엽이와 둘이 삼척에서 하루를 묵고 이른오전시간 댓재에 올라 두타산 산행을 시작 한다

댓재에서 대갼길을 따라..

햇댓등을 먼저 오르기 위해 산신각 쪽으로 오른다

댓재

햇댓등

 

명주목이

 

통골재

 

산안개때문에 조망 없다

 

천은사쪽으로

 

미인송군락을 지나고

 

동양화 한폭을 보는듯하다

 

쉰움산의 비경이 여기에 있었다

 

천은사로 내려가는길

옹달샘

 

며느리밥풀꽃

 

너럭바위에서 올려본 쉰움산 정상

 

천은사계곡

 

천은사

 

쉰움산 날머리

천은사 주차장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하고 아래 계곡옥수에서 올해 마지막 알탕을 즐긴다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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