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 문복산을 오른다
삼계리 문춘근 선배님 앞마당에 승용차를 세원두고
삼계리 경로당 뒤쪽으로 올라야 하건만 풀이 무성하여 들어갈수가 없다
약초농원을 지나 산길로 들어가서 다시 돌아 내려 간다
하늘문 능선으로 오르며 닭다리버섯
지천에 가지버섯 이다
조금 가져오지 못했기에 아쉽다
노란싸리버섯 독버섯으로 분류 되어 있지만
가져온다 ㅎㅎㅎ 법제해서 먹어면 맛나는 버섯이다
하늘문을 지나고
9월초순이지만 아직 무지덥다 계속된 장마로 인해 습도높아 벌레들도 득실득실
마당바위에서
문복산 정상으로 오르는길..
계살피 계곡으로 직진해서 내려가는길
계곡의 시작점
삼계리로 다시 돌아 나온다
익모초꽃과 호랑나비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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