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산행기록

제 2232차 산행 하동 지리산 국립공원 삼신봉

갈파람의별 2025. 9. 16. 18:28

삼신봉[三神峰 1,284], 내삼신봉[內三神峰 ]

위치 : 경남 하동군 청암면, 화개면[지리산 국립공원]
일시 : 2025. 9. 16.(화) 참사랑 님들과
날씨 : 흐린날
산행코스 : 청학동도인촌 입구 -갓걸이재 -삼신봉 -내삼신봉 -송정굴 -청학봉 -상불재 -불일폭포 -쌍계사

특징, 볼거리
삼신봉
지리산 남부능선 한가운데에 위치한 봉우리로 내삼신봉 외삼신봉 그리고 중앙의 삼신봉
세 봉우리가 조화를 이루며
지리산 주능선과 남해 섬진강 청학동 등
주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이다
영신봉에서 이어지는 낙남정간의 우두머리봉
우측으로 이어지는 삼신지맥 분기점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과 청암면
산청군 시천면에 걸쳐 있으며
청학동 마을에서 바라볼 때 왼쪽부터 쇠통바위
내삼신봉 외삼신봉이 눈에 들어온다
내삼신봉이 가장 높지만 내삼신봉과 외삼신봉
중간에 있는 삼신봉을 대표해 부른다
정상에서는 지리산 주능선(천왕봉~노고단)과
남해 섬진강 악양 형제봉 능선ㅈ광양만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내삼신봉 능선에는 자물통처럼 생긴 쇠통바위가
있어 청학동 주민들은 이 바위를 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믿음을 간직하고 있다

삼신봉은 지리산의 신령함을 상징하는 봉우리로
예로부터 신을 상징하는 세 봉우리로 불려왔다
청학동 삼성궁 도인촌 등 전통과 신화 종교적
의미가 깃든 마을이 인접해 있어
관광지로도 인기가 높다
이처럼 삼신봉은 지리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산행과 자연경관 감상에 모두 적합한 곳이다

불일폭포
지리산 10경의 하나로 쌍계사에서 3km 지점에
있으며 쌍계사에서 등산로를 따라 400m쯤
오르면 국사암이라는 조그마한 암자가 있다
국사암은 삼법화상이 신라 성덕왕 21년에
건립하여 수도하던 곳으로ㅈ삼법화상이
입적한 후 110년 만에 진감선사가 중건했고
이에 따라 국사암이라고 이름 지었다
국사암 입구에는 진감선사가 심었다는
느릅나무가 있으며 사천왕수라 불리고 있는
유명한 노송이다
숲속을 지나면 불일암이 있고 불일암 옆으로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불일폭포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처럼 쏟아져 내린다
높이 60m 폭 3m의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폭포로
상하 2단으로 되어 있는 폭포이며
계절에 따라 수량의 차이는 있으나
연중 수량의 고갈은 없다
폭포 밑에는 용추못과 학못이 있어 깊은
자연의 신비를 안겨주기도 한다

불일암
지리산 10경 중에서도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곳이 불일폭포다
산꼭대기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의 위용이
절경이다
폭포 옆에 불일암이라는 자그마한 사찰이 있다
불일암은 쌍계사와 비슷한 시기에 창건된 곳으로
진감국사가 쌍계사를 세우면서 함께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일암은 대웅전과 요사채만 갖춘 소박한
사찰이지만 불일폭포를 오가는 사람들이
항시 들러 마당에 앉았다 가는 넉넉한 곳이다
마당에는 구경꾼들이 앉을 수 있도록 평상을
마련해 놓았다
평상에 앉아 내려다보는 경치가 좋다

쌍계사(雙磎寺)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사찰로
지리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지리산 쌍계사 일원은 1974년 12월 28일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21호 지리산 쌍계사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지리산 쌍계사 일원으로
문화재 명칭이 변경되었다
신라 성덕왕 21년에 지어진 쌍계사는 의상대사의
제자인 대비와 삼법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도를 닦은 곳이다
처음에는 절 이름이 옥천사였으나 신라 후기
정강왕 때 고쳐 지으면서 쌍계사로 바뀌었다
지금의 절은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벽암선사가 조선 인조 10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칠불암 국사암 불일암 등 부속암자가 있다
지리산 쌍계사는 서부 경남일원의 사찰을
총람하는 조계종 25개 본사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불교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므로
그 가치가 크다
현재 이곳에는 많은 문화재가 있다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
국보 제47호이다
신라 정강왕이 진감선사의 높은 도덕과 법력을
앙모하여 대사가 도를 닦은 옥천사를 쌍계사로
고친 뒤 정강왕 2년에 건립한 것으로
고운 최치원이 비문을 짓고 썼으며
승 빈영이 새겼다

하동 쌍계사 승탑(河東 雙磎寺 僧塔)
보물 제380호로, 통일신라시대의 부도이다
쌍계사 경내에 있다
신라 말 고려 초의 화강암으로 만든 부도로서
높이는 2.05m이다
상대·중대·하대로 이루어진 기단 위에
탑신·옥개석·상륜이 차례로 얹혀 있는
8각원당형의 승탑이다
전체적으로 각 부분의 비례가 무겁고
조각 수법이 거친 편이다

쌍계사 대웅전(雙磎寺大雄殿)
보물 제500호로 조선 후기의 목조건물이다
쌍계사 경내에 있는 건물이다

쌍계사 팔상전 영산회상도(雙溪寺 八相殿 靈山會相圖)(보물 제925호)

쌍계사 대웅전 삼세불탱(雙磎寺 大雄殿 三世佛幀)(보물 제1364호)

쌍계사 팔상전 팔상탱(雙磎寺 八相殿 八相幀)(보물 제1365호)

하동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및 사보살입상(雙磎寺 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 및 四菩薩立像)(보물 제1378호)

하동 쌍계사 괘불도(雙磎寺 掛佛圖)
(보물 제1695호)

하동 쌍계사 감로왕도(雙磎寺 甘露王圖)
(보물 제1696호, 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80호)

하동 쌍계사 동종(雙磎寺 銅鍾)
(보물 제1701호 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79호)

쌍계사 석등(雙磎寺石燈)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8호)

쌍계사 일주문(雙磎寺一柱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6호)

쌍계사 팔상전(雙磎寺八相殿)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7호)

쌍계사 명부전(雙磎寺冥府殿)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3호)

쌍계사 나한전(雙磎寺羅漢殿)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4호)

쌍계사 천왕문(雙磎寺天王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6호)

쌍계사 금강문(雙磎寺金剛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7호)

쌍계사 소장 불경책판(雙磎寺所藏佛經冊板)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5호)

쌍계사 삼장보살탱(雙磎寺三藏菩薩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4호)

쌍계사 팔상전신중탱(雙磎寺八相殿神衆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5호)

쌍계사 국사암 아미타후불탱
(雙磎寺國師庵阿彌陀後佛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6호)

하동 쌍계사 사천왕상(河東雙磎寺四天王像)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13호)

쌍계사 차나무 시배지(雙磎寺茶나무始培地)
(경상남도 기념물 제61호)

쌍계사 적묵당(雙溪寺寂默堂)
(구 보물 제458호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6호)

쌍계사 마애불(雙溪寺磨崖佛)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8호)

쌍계사 설선당(雙磎寺說禪堂)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5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