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충청도의 산

제천 자드락 길을 따라서 두무산을 오르고 출렁다리 건너 단양4경 옥순봉을 덤으로 ᆢ

갈파람의별 2025. 10. 16. 18:08

새벽 알피니스트 님들과 함께 출발
긴 시간 달려서
옥순봉 출렁다리 주차장에서
하차를 하고 자드락 6길을 따라서
두무산으로 진행한다


새벽까지 비가 내렸지만
시원한 숲길
무리 없는 진행이다


첫 번째 전망데크에서
옥순대교를 조망해 본다


청풍호와 옥순대교


솔바람 시원하게 불어주는
등로

작은 돈은 작은 돈만 모으고
큰돈은 큰돈만 모은다

작은 돈이 큰돈이 될 때까지ᆢ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ᆢ


409봉
두 번째 전망데크에서


청풍호와 옥순대교 조망과
우뚝 쏫은 말목산이 보인다


뒤돌아 진행한다


백봉산마루 주막마당에서
툭트인 시야가 너무 좋다


먼저 오신 팀들 막걸리 한자 드시고
시끌시끌 ㅎㅎ


두무산으로 진행한다


월악 영봉인 듯한데ᆢ


두무산 독수리바위가 보인다


독수리바위 아래 전망바위에서


형제바위


독수리바위
더 이상 진행길이 없다 뒤돌아 내려가야 한다


독수리바위 아래 등로를 따라 오른다


호랑이굴을 지나고


두무산 전망데크에 올랐다
말목산과 새바위와 둥지봉이 조망된다


두무산 정상에서
정상표시는 없고 삼각점만 보인다


산이 좋아 시그널 하나 걸어두고ᆢ


하산길
가지버섯(민자주방망이버섯)


하산길 일부개척하며
직선으로 도로까지 내려간다


도로입구 괴곡마을 방향으로


괴곡마을회관을 지난다


출렁다리 주차장 원점으로 돌아 나온다
두무산과 출렁다리까지는 트레킹길이 좋아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좋은 코스 일 것 같다


옥순봉 출렁다리와 옥순봉


입장료 3천 원
지역화폐로 2천 원을 돌려준다


출렁다리를 건너가며


벌말 생태탐방로 방향으로 데크길 진행하다
능선분기점에서 데크 담을 넘어 옥순봉으로 오른다
사유지라서 개방을 못하고 있다는데ᆢ


옥순대교 배경으로


단양 8경에도 단양 4경에도 포함되는
옥순봉 정상에 올랐다


조망도 뛰어나다
건너 조망되는 동산과 말목산


새바위능선 둥지봉 가은산 뒤로
고개 내민 금수산까지 조망된다


제비봉도 지척에 보인다


발아래 보이는 출렁다리


옥순대교


되돌아 내려와 데크길을 따라서
출렁다리 방향으로 진행한다


돌려받은 지역화폐와 이천 원을 더 주고
커피 한잔의 행복으로 출렁다리를
다시 건너 주차장으로 향한다ᆢ

알피니스트 님들과 함께
오랜만에 편안한 산길 즐기고
충북 제천의 산 두무산과
옥순 출렁다리 지나  덤으로 금줄 살짝 넘어
월악산 국립공원 옥순봉까지 올라본
하루의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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