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5대 명산 첫 번째로 계족산으로 ᆢ
부산역에서 KTX 타고 급행 2번 시내버스이용
제월당 정류소에서 하차를 한다
오늘도 혼산의 즐거움으로
제월당 우측으로 용화사 쪽으로 오른다



최근 일들 많은 복잡함과 아픔에
자아를 찾아 헤매던 시간들이었다
단순하게 살아야겠다

복잡한 생각이 나를 지치게 만든다
단순하게 사는 것이 생각을 짧고 쉽게
그리고 편하게 만드는 것이란 것을ᆢ




용화사 참배를 하고
경내에서

용화사 뒤쪽 기도바위를 찾아 오른다
철조망을 넘고 들어오니 가시덤불ᆢ 길이 없다

길 만들어 잠시 올라오니 ㅠㅠ
이곳이 기도바위

진달래 꽃망울이 반겨준다

좌측 임도 쪽으로 길개척 철망을 넘고
철망을 우측으로 끼고 오른다

주능선에서 바라본 조망
신탄진과 대덕일원


마지막 계단길

봉황정이 보인다
계족산 정상의 봉황정은 그 옛날 계족산을
봉황산이라 부른 것이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계족산 봉황정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은
대전팔경 중 하나이다

봉황정에서 조망하는 대전시가지
미세먼지 자욱하여 시계는 나쁘지만
시내를 한눈으로 볼 수가 있다



계족산 정상석에서 아투~~ 슝!

계족은 닭의 다리라는 뜻으로
산의 모양이 닭의 다리를 닮았다고 해서
닭발산 혹은 닭다리산이라고 불려 왔다
지금의 송촌 일대에 지네가 많아서
지네와 천적인 닭을 빌어 지네를 없애기 위해
계족산이라 불렸다고도 한다
또한 생김새가 봉황과 같다고 해 봉황산이라고
불렸다고 전해온다
계족산은 고려사에도 등장하는 오래된 지명이며
전해오는 이야기에는 가뭄이 심할 때
이 산이 울면 비가 내린다 하여 비수리라
불렀다고 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계족산성


좌측 능선길을 내려간다
건너 전망대봉 갔다가 돌아올 생각이다

생강나무꽃이 피었다

전망대봉 데크가 보인다

전망대에서 계족산 정상을 배경으로

다시 되돌아온 계족산 정상

계족산성방향으로 진행한다

급경사길 조심스레 내려간다

잇단 이정목 임도삼거리 방향으로 진행한다

솔솔 부는 봄바람맞으며ᆢ

임도삼거리에 도착한다

계족산성방향 임도를 따라서 진행

유명한 계족산 황톳길이 임도를 따라서
조성이 되어있다
거미줄 같은 임도 약 14km가 이어진 황톳길
좀 이르긴 하지만 조만간 벚꽃이 필 때면
황톳길 걷는 기분 상상만 해도 힐링이다

간간이 약수터가 있어서
맨발 황톳길 손발 씻기도 자연스럽다

임도에서 우측 계단길을 오른다
계족산성으로 가는 길이다

능선에 올라 좌측으로 조금 이동하면
계족산성 위용이 드러난다

계족산성 남문지로 입성을 한다



산성에서 바라본 계족산

다시 돌아나가 진행해야 할 능선
멀리 다음 달에 올라갈 두 번째 명산 식장산이
아스라이 보인다

계족산성은 둘레는 1,200m 정도의 백제시대
석축산성이다
1991년 10월 25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55호
대덕계족산성으로 지정되었다가
2011년 11월 28일 대전 계족산성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산성 앞쪽 뒤쪽 바라보이는
대청호


계족산성 정상 봉화대에서

계족산을 배경으로

산성에서 조망되는 대전시가지

봉화대 전경

계족산성과 남문터


가야 할 능선을 바라보며 다시 돌아 나간다

절고개 방향으로

뒤돌아본 계족산성

성재산을 가리키는 이정표
성재산으로 오른다

낙엽송 군락을 지난다

성재산 정상에서

성재산 삼각점

성재산 데크에서 바라본 대청호

길목 연리목에서



다시 임도로 진행
절고개가 보인다

매봉산 방향으로 진행한다

임도이탈
잣나무 숲방향으로 진행한다

매봉산 정상에서

하산길 법동으로 방향을 잡고
급경사길 하산을 한다
경사가 높고 안전장치가 없어 조심조심 ᆢ

법동지에서

법동 재래시장까지 내려와서
오전 역순으로
시내버스 급행 2번을 타고 대전역으로ᆢ

올해 목표 중 하나
대전의 5대 명산 완등하기
새벽 KTX를 타고 대전으로
첫 번째 산 계족산을 즐겼다

渴波濫 許東
아래 공감 하트 꾹 눌러주세요
'포토 및 산 이야기 > 충청도의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계명지맥과 험준한 악어봉 능선 대미산에서 악어봉까지 (32) | 2026.05.12 |
|---|---|
| 대전 동구8경 중 1경으로 아침과 밤을 빛내는 명소 식장산에서 (1) | 2026.04.16 |
| 제천 자드락 길을 따라서 두무산을 오르고 출렁다리 건너 단양4경 옥순봉을 덤으로 ᆢ (5) | 2025.10.16 |
| 가을 나들이 문장대 에서 (3) | 2025.10.12 |
| 식장지맥을 따라서 달기봉에서 지봉산까지 (5) | 202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