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경상도 의 산

춘설속 행복으로 백두대간길 봄마중 산행 함양 백운산과 영취산에서

갈파람의별 2026. 3. 3. 19:07

함양의 산 서래봉과 백운산과 영취산을 올랐다
춘설 속 산행을 기대하고 함양군 배전과 서하를
연결하는 중요 지방도로 이자 대봉산과 백운산을
잇는 중요 고갯길 빼빼재에서 하차
오늘은 설렘으로 12년 만에 재회할
백운산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좌측으로 오르면 괘관산으로 불렀던 대봉산으로
우측으로 오르면 백운산으로ᆢ
백운산 들머리에서


데크계단을 오르고


능선길 눈길이다
새벽까지 내린 눈 기대했던 춘설 속의 산행이다


올라 갈수록 순백의 하얀 세상


오늘도 혼산
처음에는 발자국 여럿이 있어서
비교적 편하게 오른다


갑자기 발자국이 사라지고
길을 만들며 오른다
러쉘이지만 많은 눈이 아니라 다행이다


가짜서래봉
진짜 서래봉은 깔닥고개 하나 더 올라야 되는데
ㅠㅠ


상고대가 좋아


진짜 서래봉에 올랐다
힘듦 ㅎ ㅎ


서래봉은 암봉
눈 때문에 주변 위험요소가 많아서
조심조심 진행한다
그냥 갈 수가 없다 싸인은 브이 ㅎ

날마다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하루 생활이지만
웃음으로 넘기 우고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ᆢ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다

오늘도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ᆢ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본다


눈길에서 즐기며

노닐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새로운 즐거움이다
영취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능선이 보인다


뒤돌아본 풍광
멀리 대봉산에서 이어지는 지나온 능선과
서래봉까지


마지막 백운산 오름길


백운산 정상에 도착한다
삼각점과 옛날 아담한 정상석


백운산 큰 정상석에서
하트~~ 슝~~~


정상에서


중봉과 하봉이 보인다
저곳은 패슈~~


12년 만의 재회 백운산과 백두대간 길이다
12년 만에 이 길을 따라서 영취산까지 진행한다


지루한 산죽길을 지나고


뒤돌아본 지나온 능선과 백운산


진행방향으로 영취산이 보인다


에공 건너편 장엄하게 보이는 산
억새밭이 뚜렷하게 보이는 장안산이다


비교적 편안한 대간길


선바위고개를 지나고


마지막 영취산 오름이다


영취산에 도착한다
백두대간 영취산에서
호남.금남정맥이 분기되기에
중요한 봉우리 이기도 하다


한 번 더 하트~~~ 슝~~


영취산 삼각점


육십령과 덕유산으로 이어지는 대간길


호남.금남정맥 이어지는 무령고개로
하산을 한다


가파른 하산길 조심스럽다


하산길 바라 보이는 장안산


잘 조성된 데크길 내려서면


무령고개 도착 생태터널을 지나 도로 따라서
진행한다


길가 기다리고 있는 버스가 보인다

혼산의 즐거움으로 기대했던 춘설 속의 행복으로
백두대간길에서 봄마중 산행을 즐겼다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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