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9일 (금련산 ~황령산) 야간산행/바우

★ 금련사역(20:05) →청소년수련원→금련산(21:00)→황령산(21:30)→봉수대

       →송신탑→동의의료원(22:20)

산역이 그리 넓지 않아 3시간 안팎이면 돌아볼 수 있고 체육시설과 야영장이 잘 갖추어져 있다.

산정은 비교적 평탄하며 소규모의 성채 경관을 나타내는 기반암이 노출되어 있다. 

북동쪽으로 금련산과 연결되어 있다.

▲ 광안대교 야경 (부산의 명소중 명소이다)

 ▲ 홀로보다 둘이좋아 한컷

       산과사람들의 등반대장(갈파람) 인정많고,터브하고..넘수고 많이한다..

 ▲ 금련산 정상에서 백곰,경수,젊은그대,갑부,바우(나),돌겐네,갈파람

                                 은빛,금빛,경수옆지기,파도,해월

▲ 황령산 정상

 전형적인 도심지 산으로 부산광역시 남구·수영구·연제구·부산진구에 걸친 시의 

중심에 있으며 금련산맥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산 정상부는 남미대륙의

안데스산맥의 화산에서 많이 발견되는 안데사이트(andesite), 즉 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 송신탑및 봉화대에서보는 부산야경은 감탄이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