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산트레킹 그리고 다대포의 일몰 마지막으로 낙조 분수공연까지 둘째와 함께
오랜만에 둘이서 제법 오랜시간을 함께 보낸날이었고
무지 반가운 친구 초딩 동기 배정임 도 우연히 만났었다
고명딸과 외손주들과 함께 다대포에 놀러온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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