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4대문 종주를 할까 망설이다가 문득 떠오르는 황령산
부산의 중간에 있는 산
야경을 볼려고 젊은날 밤산행을 즐겼던 황령산에서
봄날을 즐겼다
渴波濫 許東
아래 공감 하트 꾹 눌러주세요
'포토 및 산 이야기 > 근교 의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평양 바다빛이 눈부시게 아름다운날 영도 봉래산 (0) | 2020.06.09 |
|---|---|
| 아름다운 장산 너덜길 (0) | 2020.06.04 |
| 푸르나님들과 즐긴 무지산에서 장년산까지 (0) | 2020.04.09 |
| 낙남정맥의 끝자리 녹산 봉화산을 오랜만에 올라본다 (0) | 2020.04.01 |
| 구덕산 꽃길만 걸었다 (0) | 202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