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산 일주 마지막코스 백월산과 마금산을 오르기 위해
서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마산으로 ... 시내버스를 타고 북면사무소 앞에 하차 건너보이는 백월산으로 오른다
산행 초입은 용화사입구...
가수농사땜에 숲은 많이 훼손 되었어나 능선에 접어들면서 시원한 소나무 숲이 반겨준다
백월산까지오름 어렵지 않게 올랐으나 바람이 너무세차서 셀카놀이가 힘들다
능산 우측으로 한바퀴돌아 다시 북면 사무소 앞으로 약7km 소요 된다
60번 지방도로에서 백월산을 배경으로
갈퀴나물
들머리 안내도
용화사입구로 오른다
능선입구에서 바라본 백월산
반대편 능선으로 하산을 할 생각이다
말등능선
주남저수지가 보인다
들판건너 보이는 목녀봉 마금산 천마산
백월산정상
천주산과 작대산
구룡산
하산할 방향
뒤돌아본 정상부근
하산길 한번더...
북면 소재지 뒤로 마금산과 천마산이 보인다
60번 지방도 뒤돌아가는길 정면에 보이는 옥녀봉과 마금산
북면사무소를 지나 옥녀봉 들머리
엄청 가파른길 ㅎㅎ 힘들게 올라 옥녀봉 정상에서 보이는 마금산과 천마산
백월산
천주산과 작대산
잠시 머무르다 다시 마금산으로
한참을 내려 간다
바람이 좀 세차게 불지만 그래도 봄바람이라 시원하기만 하다
물레재 도착
여기서 다시 마금산으로 오른다
가파른길 한번오르고 숨고르기 ..다시 데크길을 올라야 한다
정상아래 전망바위
낙동강이 보인다
정상에 팔각정이 ..
마금산 정상석
뒤돌아본 옥녀봉
마금산 온천장과 들판
가야할 마지막 봉우라 천마산
천마산으로 가는중 전망바위에서
또 급강하?? ㅎㅎ
천마산과 마금산을 잇는 사거정고개 구름다리
강한 바람이 불어 다리가 많이 흔들려 ㅎㅎ 놀이기구 타는듯 좀 불안은 했지만 재미있게 건넌다
천마산 오름 에공 힘들다
조개나물
시원한 소나무숲
첨나산 정상
정상에서 제법오래 머물다
바깥신천으로 쭉이어갈까 되돌아 나와 온천장으로 내려 갈까 고민 잠시
온천장으로 하산 하기로 결정한다
온천장 하산길 산길 한적하고 숲길이 너무 좋다
온천장 하산
오래된 천마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북면 막걸리 한잔으로 창원의산 일주를 마무리 한다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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