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일흔을 바라보는 세월 속에서도
여전히 나를 찾으려 묵묵히 걸어가는 시간들
아직도 마음은 진짜 나를 찾고 있다
늦은 것은 없고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시간이다
이제부터는 철저히 나만의 길은 가야겠지
무척산!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잊고 지냈던 시간들이 따라온다
6살 큰애와 친구들과 젊은 날 함께 산을 누비던
옛 산우들의 모습까지…
산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데
어느새 추억만 더 깊어졌다
마음속에 스쳐 가는 사람들이 더 선명했던
또 한 번 그리운 시간을 꺼내 준 하루!


들머리 우측으로 진행한다


한적한 숲길

흔들바위를 지난다



예전하고 다른 탐방로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계속 이어지는 깔닥고개길
비교적 편안하게 오른다

중간 전망바위에서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이 정겹다




아직은 초록이 시원한 길


정상에 도착한다
오늘은 양면에서 하트~~



벌써 대지가 부글부글~~^
낙동강 뒤로 토곡산이 보인다

전망바위에서







백운봉으로 진행한다

한적한 숲길

백운암 뒤 백운봉에서


낙동강과 토곡산

금동산

뒤돌아

기도원으로 가는 길
하산을 시작한다

기도원도착

천지못

오래된 무척산교회

천지못







천지못 통풍정에서 긴 휴식을 즐기고
하산길


천지폭포



무척산의 명물 명품 소나무 연리목(부부소나무)
두 소나무 중간 가지가 연결 붙어있다



탕건바위에서





모은암으로 이어지는 통천문에서





모은암 가는 길
오묘하게 바위사이 숨어있는 듯
보이지 않지만
안쪽에 의외의 넓은 터 명당 모은암이 있다

칠성각은 한 번 더 돌문사이를 지나야 한다

모은암에서




하산길 모은암부터는 포장도로를 따라야 된다

인동초꽃

주차장에 도착한다
낮최고 31도 ㅠㅠ 아직 5월인데ᆢ
기후변화 심상치 않다ᆢ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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