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엔 가을이 지나가고 있었다 (간월산장~간월재)

카메라 노출실수로 사진이 여~~엉 아니게 나와서 좀 그렇지만

오랜만의 영남 알프스 산행 그래도 행복했던 하루 산행이었다

 

간월산장에서 간월재를 올려보고 오른쪽 능선이 ㄱ우리가 올라가야 하는 간월 공룡능선이다

 

 

산행 들머리 안내판과 이정표

 

 

 

야생화 "잔대"가 피어있다 억새밭에가면 쓴풀과 용담을 만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들머리 산길모습

 

 

수량이풍부한 옥수가 흐른다

 

 

얼마나 올랐을까 간월산 로프 구간이 시작된다

 

 

바위위에서 내려본 등억과 멀리 언양시가지

 

 

밝얼산과 넘어 멀리 고헌산이 보인다

 

 

위 간월산 정상부근엔 뭉게구름이 피어오르고

 

 

신불산과 칼바위능선(신불공룡)도 바라본다

 

 

 

계속이어지는 밧줄구간들

 

 

간월재로 올라가는 임도의 모습

 

 

올라온능선을 뒤돌아 보고 또 주변 경치를  카메라에 담는다

 

 

 

 

 

 

 

 

 

 

 

 

 

 

돌탑봉 테크에서 뒤돌아본 올라온 능선길

 

 

배내봉과 가지산

 

 

돌탑봉에서 간월산으로 올라가는길  억새가 지천에 피어있다

 

 

간월산 정상에서  능동산과 가지산 그리고 배내봉이 보인다

 

 

간월산 정상에서본 신불산

 

 

 

 

간월산 정상에서 본 천황산과 수미봉... 저곳 사자평에도 억새가 한참 일텐데..

 

 

간월산 정상에서 멀리 영축산을지나 오룡산까지 파노라마를 이루고...

 

 

뉘여진 소나무 ...저소나무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

 

 

올라온 능선길이 보인다

 

 

간월재와 신불산

 

 

뒤돌아본 억새밭

 

 

억새와 간월재

 

 

 

쑥부쟁이 와 구절초가 곳곳에서 반긴다

 

 

 

간월재의 모습들과 간원재의 억새

 

 

금마타리가 또 반겨준다

 

 

최근새로 만들었다는 휴계소

숙박은 안되고 차와 음식을 파는곳

 

 

 

 

 

 

간월재에서 간월산 방향

 

 

간월재에서 신불산 방향

 

 

간월재의 억새

 

 

 

 

 

 

 

 

 

 

 

 

귀한야생화 " 수리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