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 정상으로 가는길 아래 흐르는 낙동강을 내려보며
잠시 숨ㅁ을 고르며 뒤돌아 보니
벌써 백양산 정상이 눈앞에 있다
정상에서 내려보는 도심의 풍경
건너 유두봉과 아래 갓봉까지 능선들
뒤돌아본 풍경
애진봉을 내려보며 또 산길을 내려 간다
애진봉
여기에서 두팀으로 나눈다 9기 선배님들과 함께 선암사 로 하산을 한다
등산로 경사가 높아 임도를 따라 하산을 한다
간혹 짧은 지름길을 이용도 하고
선암사에 도착하고
휴휴정을 지나 선암사 경내로 들어가서 산행을 마무리 하고
또 한팀이 하산을 하고 있는곳으로 합류를 하기위해 백양마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을......
오랜만의 동문들과 근교 산행 나름 즐거움이 있었던 산행이었고 간혹은 이렇게 어울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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