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바람 친구들과 함께 하는날
4월은 양산 통도사앞 감림산을 올랐다
고교 동기들17명과 함께 산행후 당구게임도 즐기고...
통도산정문 영축산문 왼쪽 계곡을 건너 산행이 시작 된다
들머리에서 바라본 영축산
벌써 우거진 숲
그늘로 이어지고 경사가 완만한 산길이라 둘레길 걷는 기분으로..
합장바위에서 바라본 영축지맥의 준령과 통도사 전경
단체 한번
단체 두번
봉화봉 정상에서
병규랑
늪재봉에서 종주랑
감림산을 지나 임도 갈림길에서
임도우측 하산길을 따라
자장동천에서 휴식
자장암아래 다리를 건너
친구들과 함께한 4월 산행 숲길걷기를 하며 추억을 쌓았던 또 한번의 산행 마무리 한다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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