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여름 코로나땜에 뜻대로 움직이지못하고 기차타고 호계역에 내려 우연히 삼태봉에 오르게 되었다가
다음달 동대산에서 무룡산까지 ...
1년6개월동안 잊고 있다가 문득 삼태지맥 마무리가 하고 싶어 진다
울산 태화강역까지 전철도 연결 되었어니 길을 나서본다 마침 친구 상엽이가 동행도 해주고 ....
효문운동장옆 파평윤씨 제실 봉현제에서 산행을 시작 하여 염포동까지...
염포시장에서 두루치기와 함께 쇠주 한잔 꿀맛이었고 ....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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