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의 석문부터 시작 마애불을 감상하고 마석산을 오른다
마석 말그대로 멧돌이라는뜻 을 가진 산이다
평범한 육산인듯 보이지만 구석구석 숨은 바위군 찾아 다니는 재미도 솔솔 하다
온산이 울긋불긋 꽃대궐 ㅎㅎㅎ 진달래 향연이 더 즐거웠고 행복했던 마석산의 산행
용문사 석문
용문사 전경
마석산 정상
대포바위
젖꼭지바위
멧돌바위
남근석
가시게바위
삼지창바위
선바위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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