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경상도 의 산

추억의 산길 두번째 성주 가야산과 만물상 능선길

갈파람의별 2022. 10. 22. 19:07

가야산 상왕봉(당시는 우두봉)
처음 올랐을 때가 딱 스무 살 때이다
죽마고우 친구와 군입대를 앞두고
우정 변치 말고 끝까지 함께하자고 결의를
했던 곳 잊을 수가 없는 산이다
이후 이산이 너무 좋아서 수도산에서 가야산까지
종주를 포함해서 10 여번 정상을 올랐다
고당봉과 천왕봉 다음으로 많이 올랐던 것 같다
예전에는 만물상 능선이 비법정 (^(..)^)

추억의 길을 노는 아재 윤기와 백운동에서 상왕봉을 올랐다가 만물상 능선으로 돌아
원점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했다

백운동에서 산행이 시작되고


옹기골 접어들고
만산홍엽이라고 했던가
가을 물든 산길 즐기며 서성재까지 오른다


서성재 올라
잠시 휴식도 하고
조금 이른 점심도 먹고


철계단과 데크계단길의 연속
가야산의 아름다움 속으로 빠져든다


아래 만물상 능선 뒤로 그리움 릿지
산 물결 맨 끝에 그리매로 보이는
설레는 지리의 천왕봉


구름 위로 빼꼼 얼굴 내 보이는 천왕봉


칠불봉을 배경으로


기암


상왕봉


상왕봉 오름 철계단


일단은 정상에서 하트 하나 날리고


물들고 있는 가야산


칠불봉을 배경으로


ㅎㅎ뒤쪽 수도산이 어디메뇨
단지봉과 수도산까지


돌아 나와 칠불봉에 올라


상왕봉을 배경으로


아래 만물상 능선을 배경으로


하산 중 절경들을 담아보고


좌측은 만물상 우측은 그리움
하늘과 구름이 눈부시다


서성재 국 공초 소


노는 아재 윤기랑 ㅎㅎ


만물상 능선으로


상아덤


만물상 능선
바위들과 놀이 시작이다


가야산 정상을 뒤돌아보고


계속 즐기며 만물상 속으로 들어간다


그립고 그리운 그리움 릿지를 설렘으로ᆢ쩝ᆢ


만물상 길


대구 시가지를 당겨보고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아직도 넘어야 할 봉우리


그리움 릿지를 한번 더ᆢ


멀리 오도산에서
비계산과 우두산 그리메로 보이고
작은 가야산이 지척에 보인다


물든 가야산


아래 백운동 마을과 주차장이 보인다


백운동탐방센터 앞에서ㅎㅎ


주차장에 도착
또 한 번의 추억의 길을 돌고ᆢ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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