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한번쯤 가볼려고 생각했던 산 중에 낙영산과 도명산을 생각 하고 있었다
6월7일 두루두루 님들과 함께 한 신산에서 낙영산 까지 비록 도명산과 화양구곡쪽은 갈수 없는 코스 이지만
설레는 맘으로 산행을 시작 한다
신월 보건소 앞에서 다리를 건너 바로 산행 초입이 나타나고 잔대 도라지 천지 인지라 잠시 채취에 정신이 없다
4개 봉우리 넘어 종주하는 코스 오늘은 날씨도 무지 더워 힘들것 같다
신산을 힘겹게 넘고 그다음 조봉산가는길을 놓혀 서울농산까지 엉뚱한곳으로 내려 오고 말았다
도명골로 접어들어 조봉산 과 쌀계봉을 포기하고 바로 낙영산으로 오르기로 하였으나 또 똑똑한님 덕분에 두번째 알바후
원점에서 다시 낙영산으로 올라 공림사로 하산한 산행 ㅎㅎ
알바 끝내주게 핸날 이기도 하다
공림사 1000년 느티나무 1982년 990년 됐다고 적혀 있어니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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