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아제들과 함께한 선암산 매봉 무더운날 이었지만 즐거움으로 ..
어곡공단 제일제당 앞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가파른길 무더위속에 힘들게 올라 새미기고개 갈림길까지 ..
아기자기한 암릉길 사방이 훤히 뚤려 말 그대로 일망무제
시계는 좋지않았지만 천성산에서 대운산까지 조망되고
뒤돌아본 암릉길 뒤로
금정산과 장산이 조망되고
양산오봉산
매바위넘어로 에덴밸리 바람개비가 보인다
곳곳이 상처투성이인 양산시 난개발이 좀 심한편이다
건너보이는 천성산
영알의 능선 영축산까지 이어 보인다
산수국
큰까치수영
하늘말나리
매바위가 우뚝쏫아있다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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