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부근 억새뿐 나무그늘이 없어 여름 신불산 힘들것을 예상하고
절친 성태와 윤기와 함께 산행을 시작 한다
통도사 시외버스터미널 하차후 택시를 타고 가천 건암사입구까지
건암사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이길은 나에게는 참 많은 애환과 즐거움과.....
옛 건민목장터를 지나서
첫 전망바위 신불산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두번째 전망바위 삼봉능선을 배경으로
신불재아래 샘터에 도착
이곳부터는 억새밭이라 나무그늘이 없다
다행히 하늘 구름가득 시원한바람 불어준다
신불재에 올라
정상아래 가짜 정상석에서
신불산 정상에서
간월재로 가는길 운무가득
햇빛없고 바람시원해서 좋긴하지만 주변조망이 없어서 아쉬움이다
운무가 걷히면서 간월재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한다
간월재에서
간월공룡능선으로 하산을 계획 하였어나
힘들어 하는친구.... 임도를 따라 하산을 한다
홍류폭포
폭포아래 조용한 계곡에서 땀에 찌던몸을 ㅎㅎㅎㅎㅎ
등억 복합웰컴센터 정문을 지나
간월산장 입구에서 산행을 마무리
언양콜택시이용 시장에서 소머리곰탕 한그릇후 부산으로...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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