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남알프스 풍경(끝)

신불산에서 바라 본 투구봉 방향입니다 

지나온 신불평원과 능선의 모습입니다.

영축산 표지석

영축산에서 바라 본 투구봉 모습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절경도 ....

가야할 시살등과 너머 오룡산 모습입니다.

투구봉에서 영축산과 지나온 능선길..

초라한 시살등 표지목

시살등에서 오룡산을 향해 아쉬움을 담고서 한피기고개로해서 자장암으로 하산을 했지요.

아쉬움에 지나온 투구봉을 담고서...

자장암 옆의 벼들은 피기 시작했더군요

여기서 세안세족을 했습니다.

흐른 시냇물은 시원하지도 않고 미지근했습니다.

여기서 택시를 타고서 양산 버스 정류소로 향했습니다.

출처 : 부산산악회 산과사람들

글쓴이 : 주 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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