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목재에서 쉽게 올라본 사두봉
2014년 밀목재에서 뜬봉샘을 거쳐 자고개까지
호남금남 2구간을 걸어본 경험이 있는 곳이다
덕산계곡 방화동에서 덕산제까지
계곡 거슬러 오르는 트레킹이 새로운 경험.
기억으로 남을 테다
블친 산과 자연님과의 우연한 만남도
새로운 설렘이었다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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