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4050전국정모 모인 친구들 우리는 동갑내기 갑장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뭉클거리고 부르기만 하여도 정감이 가는 그대 이름은 영원한 동갑내기 갑장 처음 만나도 오랜 친구 같고 보면 볼 수록 마음이 편한 그대 이름은 다정한 동갑내기 갑장 글이 좋아 꼬리말 달아주고 노래가 좋아 노래방 가고 그대 이름은 그리운 동갑내기 갑.. 친구들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