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시작한지2년이 지나 3년으로 접어던다
이번엔 천성산구간..,.
주남고개에서 무지개 폭포까지 푸르나님들과 함께 한다
아침에 비가 내려 걱정을 하였건만 여기에 오니 눈이 쌓여 있다
눈산행을 기대 하며 주남고개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임도에서 이탈 산길로 접어드니 제법 쌓여 있고 간간이 진눈개비가 날린다
놀아가며 사진찍기 놀이
ㅎ함께하는 님들이 있어 더 재미가 있다
집북재 갈림길
천성2봉이 보인다
뒤돌아본 능선길
정상을 배경으로
태극기봉 테극기가 눈에 덮혀있어 ㅎㅎㅎ
정상에서
천성산 정상
아래 법수원협곡쪽
가야할길 바둑이바위가 보인다
요상하게 몰카에 찍혔다
바둑이바위 그냥 지나칠리가 없지요
천성2봉을 ...
은수고개쪽으로
은수고개 이장표 역시서 정상으로 오른다
함박눈을 맞으며
해맞이고개 억새밭
찬바람이 .....
옛 군기지자리 이지만 지금은 없어지고 방이 되어 있다
철망넘어는 아직 전쟁중이라 넘어가서는 안된다 ㅠㅠㅠ
철망사이 안전 지대로
하산지점 장흥 저수지가 보인다
정상으로 가는길 전망데크
정상부근 군부대 주둔지 지금은 습지보호지역이라 출입 할수 없다
사람 다닐수 있는길 따라 정상으로
천성산 정상
ㅎㅎ 첨으로 우리 일핼 외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다
삼각점과 함께 서 있는 정상석
화엄벌을 배경으로
2봉에서 올라온 능선길
화엄벌과 넘어 영알의 준령들
왔던길을 다시 되돌아 나간다
거북바위
선바위
날씨가 게이면서 선명하게 보이는 올라오면서 지나왔던 전망데크...
도로를따라 내려 간다
천년고찰 원효암에서 휴식을 하고
원효암 주차장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ㅈ주차장에서 올려본 천성산
무지개폭포를 찾아서...설선을 지나니 다시 낙엽쌓인길
죽림정사 옆 대나무숲도 지나고
무지개 폭포다
ㅎㅎ 여름이면 개구쟁이가 되는 장소 물이차가워 엄두는 못내고
어영골이 보인다
어영골을 따라 하산
ㅈ장흥저수지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마을버스를 타고 덕계로 덕계에서 부산으로 이렇게..
모처럼 정기산행 대중교통을 이용한 산행인데 무사히 마무리가 된다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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